부산 거제 당일치기: 외도 유람선 선착장·요금·배 시간

배가 안 뜨면 못 들어가는 섬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배 시간표부터 짭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먼저 결론

어디서 타나부산에서 대중교통이면 장승포입니다. 최저가인 해금강은 섬 남쪽 끝이라 가는 값이 더 듭니다
배 말고는없습니다. 다리도 찻길도 없어 유람선이 유일한 진입로입니다
얼마나 머무나내가 아니라 선사가 정합니다. 장승포 코스가 두 시간으로 가장 깁니다
예산이 새는 곳승선권과 입장료를 따로 삽니다. 어른은 11,000원이 더 붙습니다
결항하면매미성·케이블카·포로수용소는 파도와 무관합니다
피할 요일화요일입니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쉽니다

부산 숙소를 그대로 두고 하루만 빼서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부산 여행 완벽 가이드 의 일부입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외도 보타니아, 작은 섬에 계단식 정원과 흰 건물이 자리한 모습
배로만 들어갈 수 있는 섬 정원, 외도 보타니아. 사진: Korea.net / 한국문화정보원, CC BY-SA 2.0, 위키미디어 공용.

1. 외도는 공원이 아니라 개인이 만든 섬입니다

1969년 7월, 낚시를 왔던 이창호 씨가 태풍을 만나 이 섬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그 하룻밤이 인연이 되어 1973년까지 3년에 걸쳐 섬 전체를 사들였어요. 처음 구상은 정원이 아니라 농장이었습니다. 감귤나무 3,000그루와 방풍림용 편백 8,000그루를 심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그제야 식물원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첫 삽을 뜨고 26년이 지난 1995년에야 문을 열었습니다. 2005년 지금 이름인 외도 보타니아가 됐고, 그 뒤로 2,000만 명 넘게 다녀갔습니다. 그런데도 이곳이 개인 소유 섬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 내력은 여행자에게 실질적인 결과로 돌아옵니다. 사유지라서 드나드는 방법도 그쪽이 정합니다. 지자체 공원처럼 아무 때나 걸어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계약된 유람선이 실어다 주고 정해진 시각에 데려 나옵니다. 태풍 때문에 시작된 섬을 여전히 날씨가 좌우한다는 게 이 여행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거제 자체는 부산에서 나가는 다른 당일치기와 묶기 좋습니다. 통영과 한 상품으로 파는 곳도 있고, 배보다 절과 유적이 끌린다면 경주가 또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2. 부산에서 거제 가는 법

이 코스가 성립하는 건 거가대교 덕분입니다. 2010년 12월 개통 전에는 만을 빙 둘러 가야 했어요. 지금은 부산서부(사상)터미널에서 시외버스가 다리를 건너 곧장 들어갑니다. 하루 40회쯤 있고 경원여객·신흥여객·대한여객이 운행합니다.

내리는 곳은 둘로 갈립니다. 고현은 거제 중심가라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기점이고, 장승포는 유람선 마을이라 외도가 목적이면 여기로 가야 합니다.

버스 + 배
사상에서 장승포로 들어가 걸어서 여객터미널. 외도가 목적이면 가장 단순합니다.
버스 + 시내
사상에서 고현. 포로수용소와 편의시설이 몰려 있습니다.
자차
와현·구조라·도장포까지 열립니다. 요금이 싸거나 동선이 좋은 선착장은 대개 차가 있어야 닿습니다.
투어
부산 출발 상품은 배편까지 잡아 주니 시간 어긋날 위험이 없습니다.

요금과 시각은 바뀌니 버스타고·코버스에서 확인하시고, 편도 한 시간 남짓으로 잡으세요. 자차라면 거가대교 통행료가 붙습니다.

🎟️ 개별로 가면 버스와 배를 따로 잡아야 하고 만석 위험도 내가 집니다. 부산 출발 상품은 둘을 묶어 파니 총액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Klook에서 보기 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Trip.com에서 보기 제휴 링크로,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3. 선착장 고르기 — 하루가 여기서 갈립니다

외도행 배가 뜨는 선착장은 여섯 곳이고, 제일 싼 곳과 비싼 곳이 어른 기준 6,000원쯤 차이 납니다. 싼 데를 찾을 이유처럼 들리지만 대개는 아닙니다. 싼 선착장이 곧 가기 어려운 선착장이거든요. 아래는 거제시가 공개한 외도·해금강 코스 공식 요금입니다.

선착장어른(평일/주말)어린이이런 분께
장승포 장승포지도20,000 / 22,00012,000 / 14,000부산에서 버스로. 무료주차장 최대
지세포20,000 / 22,00013,000 / 14,000동부 해안 자차
와현18,000 / 19,00011,000 / 12,000주요 선착장 중 저렴
구조라19,000 / 20,00013,000 / 14,000구조라 해수욕장과 묶기 좋음
해금강16,000 / 17,0008,000 / 9,000최저가. 대신 가기가 제일 멉니다
도장포20,000 (단일)11,000바람의 언덕 바로 아래

다시 짚습니다. 이 표에 외도 입장료 11,000원은 안 들어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따로 삽니다.

대중교통으로 부산에서 가신다면 장승포입니다. 해금강보다 4,000원 비싸지만 해금강 선착장은 섬 남쪽 끝이라, 거기까지 가는 시간과 택시비가 그 차액을 몇 배로 잡아먹습니다. 자차라면 와현과 도장포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특히 도장포는 배를 타기 전후로 바람의 언덕을 차 안 옮기고 걸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장승포 출항
외도 상륙 + 해금강 선상은 09:30 · 11:00 · 12:30 · 14:00 · 15:30.
배만 타는 코스
11:00 · 14:00 은 해금강·십자동굴 선상관람만 하고 외도에 안 내립니다.
총 소요
왕복 3시간쯤, 그중 섬에서 두 시간 남짓입니다.
육지와 섬 사이 바다를 건너는 부산–거제 연결 다리
세 시간 걸리던 길을 한 시간대로 줄인 부산–거제 연결 다리. 사진: RonanHoogmoed,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4.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지도 는 한 부부가 수십 년 가꾼 사유지 섬입니다. 공원이 아니고 무료도 아닙니다. 어른 11,000원, 군경·중고생 8,000원, 만 2세 이상 어린이 5,000원이고 거제시민은 무료입니다. 표는 섬이 아니라 유람선 매표소에서 삽니다.

볼거리는 결국 식생입니다. 남해안 이 구간은 아열대 식물이 겨울을 나는 기후라 야자와 선인장, 동백이 계단식 화단에 빽빽합니다. 지중해풍 흰 건물과 사방의 바다가 배경이 되죠. 사진이 잘 나오니 성수기 배가 금방 찹니다.

구분입장료
어른11,000원
군경·중고생8,000원
어린이(만 2세 이상)5,000원
거제시민무료

현실적인 제약은 시간입니다. 체류 시간은 타고 온 배가 정합니다. 대체로 90분, 장승포 코스면 두 시간쯤이에요. 걸어서 정원을 도는 데는 넉넉하지만 무한정은 아니고, 늦으면 다음 배가 없습니다. 섬 자체가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서 유모차나 무릎이 불편한 분에겐 부담이 됩니다.

운영시간보다 중요한 것: 섬 자체 개장시간보다 내 배의 시각표가 기준입니다. 배가 있는 동안만 섬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5. 해금강과 십자동굴

외도행 배는 대부분 해금강 해금강지도 을 한 바퀴 돌아 줍니다. 섬 남쪽 끝 바다에 솟은 기암 무리인데, 외도에 내리기 전이나 후에 10~20분쯤 선상에서 봅니다. 내리지는 않습니다.

백미는 십자동굴입니다. 바위가 갈라진 틈이 배 각도가 맞을 때 십자로 보이죠. 제대로 볼 수 있느냐는 그날 바다가 정합니다. 파도·바람·조류에 따라 배가 얼마나 접근하느냐가 달라지고, 거친 날은 코스가 짧아지거나 아예 빠집니다. 보면 좋은 것이지 보장된 게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정원 말고 바위만 보고 싶다면 장승포 11:00·14:00 선상 코스가 외도를 빼고 해금강과 십자동굴만 돕니다. 요금도 그만큼 쌉니다.

외도 보타니아의 계단식 화단과 아열대 식물
외도의 계단식 화단. 사진: Korea.net / 한국문화정보원, CC BY-SA 2.0, 위키미디어 공용.

6.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배가 안 떠도 케이블카는 뜹니다. 그래서 거제에서 가장 계산이 서는 카드예요. 노선은 1.56km, 상부는 노자산 전망대의 윤슬정류장이고 편도 9~10분쯤 걸립니다.

캐빈
모두 45대. 그중 10대가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캐빈입니다. 10인승.
운행
하계 09:00~20:00(매표 마감 19:00), 동계 09:00~19:00(매표 마감 18:00).
소요
상부 전망대 구경까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날씨
배가 결항하는 날에도 대체로 운행합니다. 다만 강풍·낙뢰엔 멈춥니다.

요금은 안내하는 곳마다 숫자가 달라서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캐빈이 두 종류이고 왕복 기준이라, 현장 매표소나 예매처에서 그날 가격을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 캐빈 종류에 따라 값이 달라지고 크리스탈 캐빈이 먼저 나갑니다. 오늘 할인가와 남은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세요Klook에서 보기 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Trip.com에서 보기 제휴 링크로,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7. 바람의 언덕과 도장포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지도 은 입장도 주차도 무료입니다. 도장포 위 풀언덕에 흰 풍차가 서 있고, 주차장에서 금방이라 20분이면 충분히 봅니다. 가을엔 억새로 언덕이 은빛이 되죠.

당일치기에서 진짜 값어치는 위치입니다. 도장포 선착장이 바로 아래라, 차를 가져왔다면 차를 옮기지 않고 언덕을 보고 그대로 외도 배를 탈 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신선대도 걸어서 닿습니다.

거제 여객선터미널 부근 바다에 솟은 해금강 기암
여객선터미널 부근에서 본 해금강. 사진: Choi2451,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

8. 매미성 — 한 사람이 쌓은 성

매미성 매미성지도 은 한 사람이 설계도 없이 수년에 걸쳐 손으로 쌓아 올린 해안 석성입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밭을 잃은 뒤, 바다 쪽으로 돌을 쌓아 땅을 붙들기 시작한 게 시작이었어요. 그렇게 자라난 곡선 성벽이 지금은 사람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됐고, 태풍 이름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입장·주차 무료입니다. 거가대교에서 가까워서, 부산에서 들어오자마자 첫 코스로 잡으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되돌아올 일이 없어요.

9.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상관없는 코스입니다. 6·25 당시 국내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가 이 섬에 있었고, 한때 17만 명 규모였습니다. 고현에 남은 자리가 지금은 유적공원이 되어 수용소와 전쟁을 다룹니다.

구분개인단체(20인 이상)
어른7,000원5,000원
청소년·군인5,000원3,500원
어린이3,000원2,000원

매주 화요일 휴관입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쉬고, 설날·추석 당일도 쉽니다. 일정이 화요일밖에 안 되면 이 코스는 빼고 해안 위주로 짜세요.

관람은 09:00~18:00, 매표는 17:00까지라 다섯 시가 마지막 입장입니다.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은 무료고요. 안에 사격 2,000원, 거울미로 3,000원, VR 4,000원 같은 유료 체험이 따로 있습니다. 고현 시내라 거제에서 버스로 가기 가장 편한 곳이기도 합니다.

고현에 있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입구
화요일에 쉬는 고현의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사진: Kang Byeong Kee, CC BY-SA 3.0, 위키미디어 공용.

10. 돈 안 드는 해안 — 몽돌해변과 전망대

거제 해안선은 공짜입니다. 배 시간이 고정된 하루에서 남는 시간을 메우기에 딱 좋습니다.

학동 몽돌해변
모래가 아니라 둥근 자갈입니다. 파도가 빠질 때 자갈 구르는 소리를 들으러 갑니다.
구조라 해수욕장
모래에 잔잔하고, 선착장이 붙어 있어 배와 묶기 좋습니다.
해금강 전망대
육지에서 기암을 봅니다. 파도가 높아 배가 못 뜨는 날의 대안입니다.
신선대
바람의 언덕 근처 절벽 전망대. 같은 주차장에서 걸어갑니다.

11. 하루 코스 세 가지

어떻게 가느냐,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배가 뜨느냐에 따라 고르세요.

A. 배 중심 · 대중교통
사상에서 장승포로 → 11:00 또는 12:30 배로 외도·해금강 3시간 왕복 → 항구 주변 둘러보고 부산행. 버스표보다 배 시간을 먼저 잡으세요.
B. 결항·비 오는 날
거가대교 건너자마자 매미성 → 고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 케이블카 → 바람의 언덕. 전부 바다와 무관합니다. 화요일만 피하시고요.
C. 자차
매미성 → 바람의 언덕·신선대 → 도장포나 구조라에서 배 → 돌아오는 길에 학동 몽돌해변.

가장 흔한 실수가 배를 현장에서 해결하려는 겁니다. 편수가 한정돼 있고 장승포 기준 외도행 막배가 15:30이라, 여름 주말에 배가 차 버리면 그날은 섬이 없는 겁니다.

며칠 일정에 어떻게 끼울지는 부산 여행 일정 가이드를, 부산 쪽 버스·지하철은 부산 교통 완전 가이드를 보시면 됩니다.

🎟️ A안과 C안을 예약 한 번으로 합치고 배편까지 확보해 둡니다. 배가 일찍 차는 주말이라면 비교해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Klook에서 보기 마이리얼트립에서 보기 Trip.com에서 보기 제휴 링크로,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둥근 자갈이 깔린 거제 학동 몽돌해변과 맑은 바다
그냥 걸으면 되는 학동 몽돌해변. 사진: gary4now, CC BY 3.0, 위키미디어 공용.

12. 결항 대비와 실전 정보

결항은 운이 나쁜 예외가 아니라 상시 변수입니다. 해상 기상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선사는 위험하다 판단하면 띄우지 않습니다. 장승포 선사는 결항 시 문자로 알려 주고, 문의는 1688-8788 로 연중무휴 09:00~17:00 받습니다.

두 번 확인
전날 밤에 한 번, 당일 아침에 한 번. 이 해안은 상황이 빨리 바뀝니다.
오전 배
결항해도 하루가 남습니다. 15:30 배는 결항하면 그날이 끝입니다.
대안 준비
케이블카·매미성·포로수용소는 파도와 상관없습니다.
화요일 주의
비 오는 날 대안이 통째로 막히는 유일한 요일입니다.

어른 1인 예산

항목금액
장승포 유람선(평일)20,000원
외도 입장료11,000원
포로수용소 유적공원7,000원
부산↔거제 버스예매처에서 확인
케이블카예매처에서 확인

먹거리

거제는 굴과 대구가 나는 곳입니다. 외포항이 대구로 알려져 있고 겨울이 제철이에요. 멍게비빔밥도 거제 하면 따라오는 음식입니다. 식당별 가격과 영업은 편차가 커서 여기서 상호를 짚지는 않겠습니다.

숙소는 대개 부산에 두고 하루 다녀오는 편이 낫습니다. 거제 숙소는 흩어져 있고 부산행 막차가 이른 편이라 일정이 묶이거든요.

🏨 거제는 자고 오는 곳이 아니라 다녀오는 곳입니다. 부산 숙소를 그대로 두고 앞뒤 날짜 요금만 비교해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Klook에서 보기 제휴 링크로,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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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외도는 차로 들어갈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외도는 섬이고 여섯 개 선착장에서 뜨는 유람선으로만 들어갑니다. 다리도 차량 진입로도 없어서 배 시각표가 그날 일정을 결정합니다.
Q. 승선권에 외도 입장료가 포함인가요?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배 삯과 어른 11,000원짜리 입장료를 매표소에서 따로 삽니다. 장승포에서 평일에 타면 어른 1인 31,000원으로 잡으세요.
Q. 부산에서 거제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거가대교를 건너 한 시간 남짓입니다. 부산서부(사상)터미널에서 고현·장승포행 시외버스가 하루 40회쯤 있습니다. 요금과 시각은 버스타고나 코버스에서 확인하세요.
Q. 어느 선착장이 나은가요?
부산에서 차 없이 가면 장승포입니다. 버스가 그리로 들어가고 무료주차장도 가장 큽니다. 해금강이 16,000원으로 제일 싸지만 섬 남쪽 끝이라 거기까지 가는 수고가 차액을 넘어섭니다.
Q. 결항하면 어떻게 되나요?
파도가 높으면 결항하고, 대비해 둘 만큼 흔합니다. 장승포 선사는 결항 시 문자를 보냅니다. 오전 배로 잡으면 결항해도 하루가 남고, 케이블카·매미성·포로수용소를 대안으로 두면 됩니다.
Q. 외도에는 얼마나 머무나요?
내가 아니라 선사가 정합니다. 대체로 90분이고 장승포 코스는 두 시간쯤입니다. 다음 배가 없으니 시간 맞춰 선착장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Q. 외도와 케이블카를 하루에 다 볼 수 있나요?
이른 배를 타면 됩니다. 외도 왕복이 3시간, 케이블카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이라 09:30이나 11:00 배면 둘 다 들어갑니다. 부산 출발 상품 중에 둘을 묶은 것도 있습니다.
Q. 화요일에 가도 되나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매주 화요일 휴관이고,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쉽니다. 해안과 배, 케이블카는 상관없으니 화요일이면 바다 위주로 짜세요.
Q. 아이나 유모차도 괜찮을까요?
외도 정원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유모차는 힘듭니다. 어린이 승선권은 선착장에 따라 8,000~14,000원이고 입장료는 만 2세부터 5,000원입니다.
Q. 투어가 나을까요, 따로 가는 게 나을까요?
날에 따라 다릅니다. 개별이 싸고 자유롭지만 버스와 배를 따로 잡아야 하고 만석 위험을 내가 집니다. 부산 출발 투어는 둘을 묶고 픽업까지 붙어서, 배가 빨리 차는 주말과 성수기엔 값어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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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Oedo Botania (featured image) & Oedo gardens: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CC BY-SA 2.0. Busan-Geoje Bridge: RonanHoogmoed, CC BY-SA 4.0. Haegeumgang: Choi2451, CC BY-SA 4.0. Geoje POW Camp: Kang Byeong Kee, CC BY-SA 3.0. Hakdong beach: gary4now, CC BY 3.0. All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