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산숲 입장료 8000원과 예약: 가기 전에 확인할 것
성인 8,000원입니다. 개인은 예약 없이 들어갑니다. 다만 마을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입니다
| 입장료 | 성인 8,000원입니다. 5세~고등학생은 5,000원, 만 65세 이상은 7,000원입니다. |
|---|---|
| 예약 | 개인은 필요 없습니다. 30인 이상 단체만 051-721-9183으로 겁니다. |
| 관람 시간 |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입니다. 마지막 입장은 한 시간 전입니다. |
| 걷는 거리 | 순환 산책로 약 3.2km, 1~2시간입니다. 안에 매점이 없습니다. |
| 대중교통 | 마을버스 기장2-3이 50~60분에 한 대입니다. 인가 차량이 두 대뿐입니다. |
| 주차 | 무료입니다. |
1. 성인 8,000원, 예약은 안 해도 됩니다
2. 지금 웹에 도는 정보 중 틀린 것 네 가지
3. 요금과 관람 시간
4. 예약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
5. 8,000원이 비싼 편인가
6. 아홉산이라는 이름과 숲의 크기
7. 맹종죽림 33,000㎡
8. 구갑죽은 아래를 봐야 보입니다
9. 금강송과 나머지 나무들
10. 한 집안이 9대를 지킨 숲
11. 당간지주 두 기, 드라마에 나온 자리
12. 산책로 3.2km, 걷는 순서
13. 가는 법 ① 마을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입니다
14. 가는 법 ② 184번과 자차
15. 부산치유의숲과 헷갈리지 마세요
16. 언제 가면 좋은가
17. 기장에서 하루로 묶기
기장 철마면 산속에 400년 된 사유림이 있습니다. 부산 여행 가이드의 한 꼭지입니다.

1. 성인 8,000원, 예약은 안 해도 됩니다
아홉산숲지도은 성인 8,000원을 받고, 개인 방문객은 예약 없이 들어갑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여기는 남평 문씨 집안이 9대에 걸쳐 400여 년 관리해 온 사유림입니다. 2015~2016년 무렵부터 일반에 열렸습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대개 맹종죽림 33,000㎡ 때문입니다. 맹종죽 한 종만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넓습니다.
| 항목 | |
|---|---|
| 주소 |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 |
| 전화 | 051-721-9183 |
| 성인 | 8,000원 |
| 5세~고등학생·장애인·국가유공자 | 5,000원 |
| 만 65세 이상·30인 이상 단체 | 7,000원 |
| 관람 시간 | 3~11월 09:00~18:00 / 12~2월 09:00~17:00, 연중무휴 |
| 산책로 | 순환형 약 3.2km, 1~2시간 |
한 가지만 미리 알아 두시면 됩니다. 여기는 부산 시내가 아니라 기장군 철마면 산속입니다. 지하철이 다니지 않고, 들어가는 마을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꼴입니다. 차 없이 가실 계획이면 13번 항목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2. 지금 웹에 도는 정보 중 틀린 것 네 가지
아홉산숲은 검색 결과와 현장이 유난히 많이 다른 곳입니다.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요금을 5,000원으로 적은 글이 많습니다
5,000원은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요금입니다. 성인은 8,000원입니다. 만 65세 이상과 30인 이상 단체가 7,000원입니다. 상위에 올라온 글 상당수가 5,000원 하나만 적어 놓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지금 열리지 않습니다
기장군 관광 페이지와 대한민국구석구석이 안내하는 주소는 ahopsan.com입니다. 그런데 이 주소는 지금 내용이 뜨지 않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접속해 봤지만 빈 응답만 돌아왔습니다(2026년 8월 확인). 실제로 확인이 되는 곳은 전화 051-721-9183뿐입니다.
「예약 필수」와 「현장 발권」이 같이 돌아다닙니다
공식 자료끼리 다릅니다. 4번 항목에서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마을버스 정보가 2주 전에 바뀌었습니다
들어가는 마을버스 기장2-3은 2026년 7월 29일에 운행 회사가 용진교통에서 차성교통으로 넘어갔고, 8월 1일부터 시간표도 바뀌었습니다. 그전에 쓰인 후기의 시각은 지금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요금과 관람 시간
요금은 네 구간, 관람 시간은 여름과 겨울 두 가지입니다.
| 구분 | 요금 |
|---|---|
| 성인 | 8,000원 |
| 5세~고등학생 | 5,000원 |
| 장애인·국가유공자 | 5,000원 |
| 만 65세 이상 | 7,000원 |
| 30인 이상 단체 | 7,000원 |
| 주차 | 무료 |
관람 시간은 해가 짧아지는 겨울에 한 시간 당겨집니다.
| 기간 | 관람 시간 | 마지막 입장 |
|---|---|---|
| 3월~11월 | 09:00~18:00 | 17:00 |
| 12월~2월 | 09:00~17:00 | 16:00 |
마지막 입장이 문 닫는 시각보다 한 시간 빠릅니다. 순환 산책로가 3.2km이고 한 바퀴에 1~2시간이 걸리니, 마감에 맞춰 들어가면 다 보지 못하고 나와야 합니다. 겨울에는 16시가 마지노선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2026년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했습니다.

4. 예약이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가신다면 예약하지 않아도 됩니다. 30인 이상 단체와 관광버스는 미리 전화해야 합니다.
이 항목을 따로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식 자료끼리 서술이 다릅니다. 어느 쪽을 읽었느냐에 따라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 어디서 | 뭐라고 쓰여 있나 |
|---|---|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 자연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된 제한 인원만 출입 가능 |
| Visit Busan(부산시) | 단체 관광버스 방문 시 예약 필수 |
| 여행 플랫폼 판매 조건·방문 후기 | 개인은 현장 발권, 20~30인 이상 단체만 전화 예약 |
셋 중 둘이 「단체만」 쪽입니다. 실제로 투어 상품들도 현장에서 입장료를 내는 구조로 팔립니다. 다만 구석구석 서술을 그냥 오류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시기에 따라 인원을 제한할 수도 있고, 그것을 확인해 줄 공식 홈페이지가 지금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5. 8,000원이 비싼 편인가
대나무숲을 검색하시면 담양과 울산이 같이 나옵니다. 요금 차이가 커서 비교해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 곳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아홉산숲 | 담양 죽녹원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 |
|---|---|---|---|
| 성인 요금 | 8,000원 | 3,000원 | 무료 |
| 운영 주체 | 사유림(개인 소유) | 담양군 | 울산시 |
| 규모 | 맹종죽림 33,000㎡ | 약 16만㎡ | 약 142,000㎡ |
| 걷는 거리 | 약 3.2km | 약 2.2km | 약 4km |
| 대나무 외 | 금강송·편백·삼나무·은행 | 인공폭포·생태전시관·찻집 | 야간 조명 은하수길 |
세 곳의 성격이 다릅니다. 죽녹원과 십리대숲은 지자체가 조성하고 세금으로 관리합니다. 아홉산숲은 개인 소유의 사유림이고 세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장료가 관리 비용을 대는 구조라 요금대가 다릅니다.
내용도 다릅니다. 십리대숲은 강을 따라 평지를 4km 걷는 도심 산책로이고 밤에는 조명이 켜집니다. 죽녹원은 대숲 안에 전시관과 찻집이 있습니다. 아홉산숲에는 그런 시설이 없습니다. 대신 맹종죽 한 종만으로 국내에서 가장 넓은 군락과 수령 100~300년 금강송이 한 코스 안에 같이 있습니다.
6. 아홉산이라는 이름과 숲의 크기
「아홉」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우리말 아홉입니다. 왜 아홉인지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봉우리가 아홉이라는 설명과 골짜기가 아홉이라는 설명이 함께 돌아다닙니다. 확실한 것은 가장 높은 봉우리가 361m라는 것입니다. 높은 산이 아니고, 숲도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숲 안에 보호수 116그루가 있습니다. 400년 동안 베지 않고 남긴 나무들입니다.
그런데 전체 면적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 어디서 | 면적 |
|---|---|
| 기장군 | 429,752㎡ |
| 한국관광공사 | 520,000㎡ |
| 언론 보도 | 15만 평(약 495,000㎡) |
세 수치가 9만㎡ 넘게 벌어집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맹종죽림 33,000㎡와 산책로 3.2km입니다.
7. 맹종죽림 33,000㎡
사람들이 아홉산숲을 찾는 이유의 대부분이 이 구간입니다. 맹종죽 한 종만 심긴 면적이 33,000㎡입니다. 단일 종 대나무숲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넓습니다.
맹종죽은 대나무 중에 가장 굵은 축입니다. 높이 10~20m, 지름은 20cm쯤 나갑니다. 다 자란 것은 두 손으로 감싸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던 종이 아니라 약 200년 전 중국에서 들여왔습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두 가지가 먼저 옵니다. 하나는 어둡다는 것입니다. 위가 잎으로 덮여 있어 한낮에도 빛이 조각으로만 떨어집니다. 다른 하나는 소리입니다. 바람이 불면 줄기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 항목 | |
|---|---|
| 군락 면적 | 33,000㎡ |
| 높이 | 10~20m |
| 줄기 지름 | 약 20cm |
| 도입 시기 | 약 200년 전, 중국에서 |
산책로에서는 이 구간이 굿터 맹종죽숲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뒤에 나올 돌기둥 두 기가 여기 서 있습니다.

8. 구갑죽은 아래를 봐야 보입니다
맹종죽림만 보고 나오시는 분이 많은데, 이 숲에는 구갑죽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나무입니다.
구갑죽은 줄기 아랫부분의 마디가 비뚤게 붙어서 거북 등딱지 같은 무늬가 생깁니다. 맹종죽처럼 곧고 길게 뻗지 않고 짧고 굵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는 방향입니다. 맹종죽림에서는 고개를 젖혀 위를 보게 되는데, 구갑죽 무늬는 사람 무릎 높이에 있습니다.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무늬는 줄기 전체가 아니라 아래쪽 몇 마디에만 나타납니다.
9. 금강송과 나머지 나무들
대나무만 있는 숲이 아닙니다. 매표소를 지나 처음 만나는 것은 대나무가 아니라 소나무입니다.
금강송
수령 100년에서 300년 된 소나무들이 모여 있습니다. 대나무 구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대나무 쪽이 어둡고 촘촘하다면 이쪽은 위가 트여 있고 바닥이 흙과 솔잎입니다. 붉은 기둥이 곧게 서 있습니다.
편백숲
코스 후반에 편백 구간이 있습니다. 사람이 심은 인공림입니다. 냄새가 확연히 바뀌는 지점이라 걷다 보면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 밖
삼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신갈나무가 함께 있습니다. 400년 동안 한 집안이 관리해 온 결과가 이 구성입니다.
관미헌
숲 자락에 문씨 집안의 종택 관미헌(觀薇軒)이 있습니다. 숲을 관리해 온 사람들이 살던 집입니다.
한 바퀴 도는 동안 소나무에서 대나무로, 다시 편백으로 바뀝니다. 1~2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거리보다는 이 변화 때문입니다.

10. 한 집안이 9대를 지킨 숲
아홉산숲은 공원이 아니라 사유림입니다. 남평 문씨 집안이 임진왜란 이후 미동마을에 자리를 잡은 뒤로 9대·400여 년 동안 이 숲을 관리해 왔습니다.
사유림이라는 사실이 지금 관람 조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는 것도, 반려동물을 들일 수 없는 것도, 매점 하나 두지 않은 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국립·시립 공원과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에 열린 것은 2015~2016년 무렵입니다. 400년 중 대부분의 기간에는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개방 구역이 정해져 있고, 그 밖으로는 들어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보호수 116그루가 남아 있는 것도 이 관리 방식의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에 인근 산들은 여러 차례 베였습니다.
11. 당간지주 두 기, 드라마에 나온 자리
굿터 맹종죽숲 한가운데에 돌기둥 두 개가 서 있습니다.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두 세계를 오가는 문으로 나온 자리입니다. 아홉산숲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 숲에서 찍은 작품이 여럿입니다.
| 작품 | 연도 |
|---|---|
| 군도: 민란의 시대 | 2014 |
| 협녀, 칼의 기억 | 2015 |
| 대호 | 2015 |
| 더 킹: 영원의 군주 | 2020 |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홍보 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2의 부산·통영편에도 이 숲이 들어갔습니다.
촬영 때문에 세워 둔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라, 문화유산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실제 당간지주 유물이 아닙니다.

12. 산책로 3.2km, 걷는 순서
순환형입니다. 한 방향으로 돌면 출발점으로 돌아옵니다. 전체 약 3.2km, 1~2시간입니다.
구간마다 나무가 바뀝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순서 | 구간 | 무엇이 있나 |
|---|---|---|
| 1 | 매표소 | 표를 끊고 출발 |
| 2 | 금강송 군락 | 수령 100~300년 소나무 |
| 3 | 굿터 맹종죽숲 | 맹종죽 33,000㎡, 돌기둥 두 기 |
| 4 | 서낭당 | |
| 5 | 편백숲 | 냄새가 바뀌는 구간 |
| 6 | 평지대밭 | 평지에 펼쳐진 대나무, 마지막 구간 |
노면
흙길이고 경사가 있습니다. 포장길이 아닙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은 미끄럽습니다. 굽 있는 신발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매점이 없습니다
숲 안에 매점이 없습니다. 물은 들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여름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대나무 구간이 그늘이라 시원하지만 오르내림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됩니다. 사유림이라 규정이 다릅니다.
숙소를 기장 쪽에 잡으시면 아침 일찍 들어갔다가 오후를 해안 쪽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13. 가는 법 ① 마을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신다면 이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홉산숲에는 지하철이 다니지 않고, 들어가는 마을버스는 인가 차량이 두 대뿐입니다.
기장2-3 마을버스
1호선 범어사역이 기점이고 노포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납니다. 둘 중 편한 쪽에서 타시면 됩니다.
| 항목 | |
|---|---|
| 기점 | 범어사역 · 노포역(1호선) |
| 운수사 | 차성교통(2026년 7월 29일 변경) |
| 인가 차량 | 2대 |
| 배차 | 50~60분 |
| 첫차 | 07:00 |
| 막차 | 21:30 |
| 하차 | 부산치유의숲 또는 미동마을·웅천 |
부산치유의숲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400m쯤입니다. 다만 이 정류장은 모든 차가 서는 것이 아니라 일부 시간대만 경유합니다. 미동마을과 웅천도 아홉산숲 근처인데, 이 구간은 한 방향으로만 도는 순환이라 행선판을 보고 타야 합니다.
미리 아셔야 할 것 세 가지
첫째, 2026년 8월 1일부터 시간표가 바뀌었습니다. 범어사역 출발이 07:00입니다. 그전 후기에 적힌 시각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오지노선 할증 요금이 붙습니다. 일반 마을버스 요금으로 계산하시면 안 됩니다.
셋째, 명절에는 한 대로 운행합니다. 배차가 두 배로 벌어집니다.
14. 가는 법 ② 184번과 자차
184번 시내버스
해운대·정관 쪽에서 오신다면 184번이 있습니다.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과 정관 가동마을을 잇는 노선이고, 웅천을 지납니다.
| 항목 | |
|---|---|
| 구간 | 정관 가동마을 ↔ 반여농산물시장(4호선) |
| 인가 차량 | 3대 |
| 배차 | 30~60분 |
| 첫차·막차 | 05:00 / 22:25 |
기장2-3보다는 배차가 낫지만 여전히 30분 이상입니다. 환승 대기시간이 60분으로 적용되는 노선이라, 갈아타실 때 여유가 있습니다.
자차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대중교통 배차가 이렇다 보니 실제로는 차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시내에서 출발하시면 오시리아나 해동용궁사와 묶어 하루로 짜는 편이 효율이 낫습니다.
택시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택시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산속이라 나올 때 잡히는 차가 없습니다. 들어갈 때 탄 기사분께 시각을 정해 다시 부르시거나, 앱으로 미리 예약해 두셔야 합니다.
15. 부산치유의숲과 헷갈리지 마세요
가장 가까운 정류장 이름이 「부산치유의숲」인데, 이곳은 아홉산숲이 아닙니다. 같은 철마면에 있는 다른 시설입니다.
| 아홉산숲 | 부산치유의숲 | |
|---|---|---|
| 운영 | 남평 문씨 집안(사유림) | 부산광역시 |
| 입장료 | 성인 8,000원 | 무료 |
| 문 연 때 | 2015~2016년 무렵 일반 공개 | 2017년 |
| 운영 기간 | 연중무휴 | 3월~12월 |
| 무엇이 있나 | 맹종죽림·금강송·편백 | 방문자센터·숲문화센터·명상터·풍욕장 |
| 프로그램 | 없음 | 무료, 부산시 통합예약으로 신청 |
부산치유의숲은 영남권에서 처음 만들어진 치유의 숲입니다. 프로그램 참가비가 무료이고 주차도 무료인데, 매월 20일 전후에 다음 달 프로그램이 공지되고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으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산책만 하러 가셔도 됩니다.
둘이 걸어서 오갈 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두 곳을 다 보시려면 마을버스 배차 50~60분을 두 번 감당하셔야 합니다. 차가 있으시면 묶을 만합니다.
16. 언제 가면 좋은가
대나무는 사철 푸르러서 언제 가도 맹종죽림은 비슷합니다. 달라지는 것은 나머지입니다.
봄
죽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맹종죽 죽순은 굵고 빠르게 자랍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죽순은 꺾거나 밟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여름
대나무 구간이 그늘입니다. 바깥보다 확실히 시원합니다. 다만 습합니다. 모기가 있습니다. 물을 들고 들어가셔야 하는 것도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을
은행나무와 활엽수 구간에 색이 듭니다. 대나무의 초록과 같이 보입니다. 사람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겨울
관람 시간이 17:00까지로 한 시간 짧아집니다. 마지막 입장은 16:00입니다. 눈이 오면 대나무가 휘어집니다.
비 온 다음 날
바닥이 미끄럽지만 대나무 색이 가장 진해집니다. 사진을 목적으로 오신다면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시각
사람을 피하시려면 09:00 개장 직후입니다. 돌기둥 앞에 줄이 서기 전입니다. 반대로 빛이 좋은 것은 해가 비스듬히 들어오는 오전 중반입니다.

17. 기장에서 하루로 묶기
아홉산숲만 보고 돌아오기에는 오가는 시간이 깁니다. 관람이 1~2시간이니 반나절이 남습니다. 기장 지역에서 묶을 만한 곳을 붙여 두는 편이 낫습니다.
차로 움직이신다면 아홉산숲을 오전에 넣고 오후를 해안 쪽으로 쓰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대중교통이시라면 하루에 두 곳까지가 현실적입니다. 마을버스 배차가 50~60분이라 이동에만 두 시간 이상 들어갑니다.
산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으시면 통도사가 같은 방향입니다. 부산 볼거리 총정리에서 지역별로 묶는 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할거리·명소46
🍜먹거리7
🚇교통7
🧭여행 팁14
🧭전국 공통·실전정보29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 All photographs from the Busan Tourism Archive (visitbusan.net/archive) under KOGL Type 1. Moso grove, entrance, culm nodes, stone pillars and backlit leaves (2022): Summertree / Busan Metropolitan City and Busan Tourism Organization. Pine among bamboo (2019): Kwon Ki-hak, Busan citizen photographer / Busan Metropolitan City. Trail with visitors (2019): Summertree and Eum Media / Busan Metropolitan City and Busan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