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가볼 만한 곳 총정리: 걷고싶은거리·버스킹·경의선숲길·연남동과 어느 역에서 내릴지

홍대는 대학 이름인데 동네 이름이 됐고, 그 동네가 넓습니다. 서교동에서 시작해 연남동과 상수동, 합정동까지가 한 구역입니다. 길에서 하는 공연은 아무나 아무 데서나 하는 것이 아니라 추첨으로 자리를 받아서 하고, 밤 10시면 끝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핵심만 먼저

홍대는 어디까지인가서교동을 가운데 두고 연남동, 상수동, 합정동까지 걸어서 이어집니다.
어느 역에서 내리나거리 구경은 홍대입구역 9번, 연남동은 3번, 강 쪽은 합정역입니다.
버스킹은 언제 보나낮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10시가 되면 규칙상 끝납니다.
여기서 제일 많은 것공연장입니다. 볼거리보다 무대가 훨씬 많습니다.
박물관이 있나없습니다. 마포구 목록에 홍대 쪽 박물관은 한 곳도 올라 있지 않습니다.
자는 곳은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와 민박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밤에 불을 켠 홍대 거리와 사람들
홍대 거리. 밤 10시가 지나면 길 위의 공연은 끝납니다.

1. 홍대는 대학 이름인데 동네 이름이 됐습니다

홍대는 원래 홍익대학교를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학교 앞 상점가 전체를, 더 나아가 걸어서 이어지는 옆 동네까지 묶어서 홍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홍대에서 만나자」는 말이 사람마다 다른 장소를 뜻합니다.

행정이 묶어 놓은 이름도 있습니다. 마포구와 서울시는 이 일대를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정해 두었고, 서교동과 동교동을 가운데 두고 상수동과 합정동까지가 한 구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인 연남동이 같은 생활권으로 붙어 다닙니다.

홍대 앞만 보고 오면 절반도 안 본 것입니다. 연남동과 상수동, 합정동이 걸어서 갈 거리에 있고 분위기가 각각 다릅니다.

네 동네가 각각 다른 얼굴입니다

서교동은 사람이 가장 많고 밤이 늦습니다. 연남동은 기찻길을 걷어낸 자리에 생긴 긴 공원을 끼고 조용한 골목이 이어집니다. 상수동은 카페가 먼저 자리를 잡은 동네라 낮이 길고 밤이 이릅니다. 합정동은 강에 가장 가깝고 큰 건물이 많습니다.

하루를 쓰신다면 서교동에서 시작해 연남동으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합정에서 강을 보고 올라오는 순서가 편합니다. 반나절이면 한 동네만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서울 전체를 어떻게 도는지는 서울 여행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홍대는 공항철도가 서는 역을 끼고 있어서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에 특히 편합니다. 다만 걷고싶은거리 안쪽과 한 블록 비켜난 쪽은 밤에 들리는 소리가 다르니 가격만 보지 마시고 위치를 함께 보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Klook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어느 역에서 내리느냐로 다른 동네가 열립니다

홍대입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함께 서는 역입니다. 세 노선이 겹치다 보니 역이 크고 출구 번호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번호를 잘못 고르면 한참을 되돌아 걷게 됩니다.

출구나가면 있는 곳
8·9번홍대 걷고싶은거리, 홍익대 방향 상점가
6·7번다복길과 서교시장, 경의선숲길 초입
3번연남동 골목과 공방거리
1번큰길 쪽 호텔들
4번백화점

거리 구경이 목적이면 9번, 연남동이 목적이면 3번으로 나가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노선을 갈아타는 요령은 서울 지하철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옆 역에서 내리는 편이 나은 날도 있습니다

합정역은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역이고, 강 쪽과 큰 상가로 바로 이어집니다. 상수역은 6호선이고 카페거리와 작은 공연장이 가깝습니다. 망원역도 6호선인데 시장 쪽으로 붙습니다.

홍대입구역이 주말 저녁에 얼마나 붐비는지를 생각하면, 상수역이나 합정역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는 쪽이 오히려 빠를 때가 있습니다. 세 역은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공항에서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 일반열차가 홍대입구역에 섭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까지 교통카드로 4,650원, 제2여객터미널까지 5,250원입니다. 짐을 끌고 시내를 가로지르지 않아도 되니, 도착 첫날이나 출국 전날 숙소를 이 근처로 잡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항버스도 있습니다. 인천공항과 청량리를 잇는 6002번이 홍대입구역에 섭니다. 공항에서 타는 자리는 5B와 11B입니다. 공항에서 서울 안으로 들어오는 방법 전체는 인천공항에서 서울 시내로에 모아 두었습니다.

지도
홍익대학교 정문
홍익대학교 정문. 학교 이름이 동네 이름이 됐습니다.

3. 세어 보면 볼거리보다 무대가 훨씬 많습니다

마포구가 관광으로 소개하는 목록을 홍대 쪽만 추려 보면, 가장 많은 것이 공연장입니다. 이름난 볼거리보다 무대가 갑절 넘게 많습니다. 다른 동네와 비교하면 이상한 구성입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없는 쪽입니다. 홍대 구역에는 박물관이 한 곳도 없습니다. 마포구 목록에서 박물관 항목은 아예 비어 있고, 체험관과 전시장은 전부 상암동에 몰려 있습니다. 궁이나 절 같은 큰 유적도 없습니다.

홍대는 무엇을 보러 가는 동네가 아니라 무엇이 열리는 시각에 맞춰 가는 동네입니다. 이 한 줄이 나머지를 전부 설명합니다.

그래서 일정을 짜는 방법이 다릅니다

경복궁이나 국립중앙박물관처럼 「문 여는 시간에 가서 보고 나온다」가 통하지 않습니다. 낮에 가면 카페와 상점, 저녁에 가면 공연과 밥집, 밤에 가면 술집과 클럽이 차례로 문을 엽니다. 같은 골목이 시간마다 달라집니다.

그러니 홍대만 따로 하루를 비우기보다, 낮에 다른 곳을 보고 저녁부터 홍대로 들어오는 편이 효율이 좋습니다. 서울 일정을 통째로 짜는 순서는 서울 일정표에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약한 동네입니다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명동이나 큰 실내 시설이 모인 잠실과 달리, 홍대는 골목을 걷는 재미가 절반입니다. 비가 오면 그 절반이 사라집니다. 대신 공연장과 영화관, 카페가 많아서 실내로 들어가 버티는 방법은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 갈 만한 곳은 비 오는 날 서울에 모아 두었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 출입구
홍대입구역. 출구 번호에 따라 다른 동네가 열립니다.

4. 길에서 하는 공연은 추첨으로 자리를 받습니다

홍대 하면 버스킹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자유롭게 아무나 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마포구가 자리와 시간을 나눠 주는 제도입니다. 걷고싶은거리에는 버스킹존이 정해져 있고 거기서만 할 수 있습니다.

규칙은 얼마 전에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버스커가 먼저 등록을 하고 그 번호로 신청했는데, 지금은 사전 등록제가 없어졌고 기존 등록번호도 전부 사라졌습니다. 선착순도 없어져서 신청은 전부 추첨으로 정해집니다.

웹에 남아 있는 안내 대부분이 아직 「버스커 사전 등록을 먼저 하라」고 씁니다. 지금은 등록 절차 자체가 없습니다.

신청과 추첨이 매달 두 번 돌아갑니다

다음 달에 쓸 자리를 매달 10일부터 16일 사이에 신청하고, 20일 안팎에 추첨합니다. 여기서 남은 자리는 25일부터 27일 사이에 다시 받아 29일 안팎에 또 추첨합니다. 신청은 2시간 단위로 하고, 한 사람이 한 달에 최대 여섯 번, 그 가운데 주말에는 두 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공연 장르와 공연계획서를 반드시 씁니다. 신청한 내용과 실제 공연이 다르면 준수사항 위반이라 그 자리를 쓸 수 없습니다. 추첨 결과는 따로 알려 주지 않고 마포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존마다 할 수 있는 공연이 다릅니다

자리할 수 있는 공연
버스킹존 1·2·4앰프를 쓰는 공연. 노래와 춤
버스킹존 3앰프가 필요 없는 공연. 조용한 노래, 마술, 마임, 악기

앰프는 두 대까지 쓸 수 있는데, 대수와 상관없이 음량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넘으면 공연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연자가 따로 가져와 설치하는 조명은 전부 금지입니다.

구청 안내문에 이유도 적혀 있습니다. 걷고싶은거리 바로 옆이 사람이 사는 주택가이고 숙박시설입니다. 밤늦게까지 소리를 키울 수 없는 구조입니다.

구경하는 쪽에서 알아 두면 좋은 것

공연 일정은 마포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일정표로 올라옵니다. 누가 언제 어느 자리에서 하는지가 미리 공개되니, 특정 팀을 보러 가실 생각이면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가 넘으면 공연이 없습니다. 「홍대는 새벽까지 버스킹이 이어진다」는 말은 지금 규칙과 맞지 않습니다. 10시 이후에 남는 것은 술집과 클럽이지 길 위의 공연이 아닙니다.

5. 걷고싶은거리와 축제거리는 서로 다른 길입니다

같은 홍대 안에 공연이 열리는 길이 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데 관리하는 방식도, 할 수 있는 공연도 다릅니다.

걷고싶은거리는 어울마당로 안쪽 길이고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앞에서 말한 버스킹존이 여기 있습니다. 홍대축제거리는 상상마당 앞쪽 구간인데, 밴드가 서는 행사존과 퍼포먼스존을 따로 둡니다.

축제거리는 낮 12시에 열고 밤 10시에 닫습니다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10시 이후 공연은 금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노래만 되고 춤은 안 됩니다. 춤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걷고싶은거리 쪽 버스킹존으로 가셔야 합니다.

축제거리에서 허가 없이 하는 공연은 해산 조치 대상이라고 구청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공연자 입장에서는 미리 신청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여기서 못 하는 것들도 정해져 있습니다

상품이나 기업 홍보, 물건을 파는 행위, 기업 서포터즈 활동, 정당과 종교 관련 행사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민원이 여러 번 들어온 단체도 제외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큰 행사는 안전 심의를 따로 받습니다.

구경하는 쪽에서는 이 규칙이 오히려 편합니다. 어느 길에 가면 어떤 공연이 있는지가 나뉘어 있으니, 밴드 소리를 듣고 싶으면 상상마당 앞쪽, 조용한 기타 연주를 듣고 싶으면 걷고싶은거리 안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6. 상상마당은 한 건물에 층마다 다른 것이 들어 있습니다

어울마당로에 서 있는 회색 건물이 KT&G 상상마당 홍대입니다. 홍대에서 길을 설명할 때 기준으로 삼는 건물이고, 실제로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층마다 다릅니다.

무엇이 있나
지하 4층영화관
지하 2층라이브홀
1~2층디자인 상품 매장
3층라운지와 프로젝트 공간
4~5층갤러리
6~7층강의실

한 건물에서 전시를 보고 물건을 사고 영화를 보고 공연까지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일행끼리 하고 싶은 것이 다를 때 쓸 만한 곳입니다.

층마다 문 여는 시간이 다릅니다

다만 층별 운영 시간은 공식 안내에서 한 번에 확인되지 않습니다. 영화관과 갤러리, 매장이 각각 다른 일정으로 움직이니 가시기 전에 보고 싶은 층의 일정을 따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건물 앞이 곧 축제거리라서, 공연이 있는 날에는 건물에 들어가기 전부터 소리가 들립니다.

지도
홍대 어울마당로와 늘어선 상점
어울마당로. 이 길 안쪽에 버스킹존이 있습니다.

7. 소극장과 라이브홀은 골목 안에 있습니다

홍대의 공연장은 큰 길가에 간판을 크게 달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골목 안쪽 건물의 지하나 2층에 있어서, 주소를 보고 찾아가지 않으면 앞을 지나가도 모릅니다.

밴드가 서는 라이브홀

어울마당로에 롤링홀이 있고, 같은 길의 상상마당 지하에 상상마당 라이브홀이 있습니다. 걷고싶은거리 쪽으로는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합정 방향으로는 무신사 개러지벨로주가 있습니다. 상수역 쪽에는 얼라이브홀이 있습니다.

공연은 대부분 저녁에 시작하고 예매로 표가 나갑니다. 당일 현장에서 들어갈 수 있는 날도 있지만 인기 있는 팀이면 미리 끝납니다.

연극을 하는 소극장

와우산로에 소극장 산울림이 있습니다. 오래된 극장이고 고전 작품을 올리는 기획으로 이름이 났습니다. 근처에 구름아래소극장포스트극장, 별빛소극장이 걸어서 갈 거리에 흩어져 있습니다.

합정 쪽으로 가면 임혁필 소극장, 광흥창역 쪽으로 더 가면 CJ 아지트가 있습니다. 같은 홍대라고 불러도 실제로는 지하철 한두 정거장씩 떨어져 있으니 표를 끊기 전에 위치를 보셔야 합니다.

말이 없는 공연도 있습니다

양화로 골목에 홍대 난타 극장이 있습니다. 대사 없이 두드리는 공연이라 언어가 걸리지 않습니다. 평일에는 저녁 8시에 한 번,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후 2시와 5시에 합니다.

작은 공연장은 문을 닫거나 자리를 옮기는 일이 잦습니다. 가시기 전에 그 극장의 공지를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라이브홀 표는 그날 팀에 따라 미리 끝나기도 합니다. 일행 중에 한국어가 안 되는 분이 있으면 말이 없는 공연을 먼저 잡아 두고 나머지 저녁을 짜는 편이 편합니다.Klook에서 보기 KKday에서 보기 Trip.com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8. 프리마켓은 지금 쉬고, 토요일 장은 연남동에 섭니다

홍대 하면 따라 나오는 것이 홍익어린이공원, 이른바 홍대 놀이터에서 토요일마다 열리던 예술시장 프리마켓입니다. 손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좌판이 공원을 둘러싸는 풍경이 오래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마포구 공식 안내에는 지금 「일시중단」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언제 다시 여는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토요일에 그것을 보러 가셨다가 빈 공원만 보고 오시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상위에 뜨는 여행 글 상당수가 아직 「토요일에는 홍대 놀이터 프리마켓」이라고 씁니다. 공식 안내는 다릅니다.

대신 열리는 토요일 장이 있습니다

연남동의 동진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장이 섭니다. 손으로 만든 액세서리와 비누, 쿠키, 직접 기른 채소를 팔고 그 자리에서 요리를 해 주는 자리도 있습니다. 프리마켓보다 작지만 파는 물건은 비슷합니다.

경의선숲길 쪽으로는 땡땡거리에서 열리는 마켓이 있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가 숲길을 따라가면 나옵니다. 여는 날이 고정은 아니니 가시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놀이터 자체는 그대로 있습니다. 벽화가 둘러싼 작은 공원이고, 장이 없는 날에도 사람들이 앉아 쉬고 버스커가 서기도 합니다.

지도

9. 연남동은 기찻길 위를 걷는 동네입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기차가 다니던 길을 걷어내고 만든 긴 공원이 동네를 관통합니다. 정식 이름은 경의선숲길이고, 사람들은 연남동 구간을 따로 부르기도 합니다.

길이 길어서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 걸으면 꽤 걸립니다. 잔디밭과 물길이 있고 양옆으로 카페와 밥집이 붙어 있습니다. 날이 좋으면 잔디에 앉아 있는 사람이 많고, 앉을 자리를 찾기 어려운 날도 있습니다.

경의선숲길은 연남동만의 것이 아닙니다. 같은 폐선 자리를 따라 공덕 쪽까지 구간이 이어집니다. 연남동은 그중 가장 붐비는 한 토막입니다.

숲길 옆에 책거리가 있습니다

와우산로 쪽으로 경의선 책거리가 있습니다. 출판사가 많은 동네라는 점을 살려 만든 공간이고, 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요일마다 다르게 운영합니다. 화요일은 인문, 수요일은 예술, 목요일은 여행, 금요일은 문학, 토요일은 어린이, 일요일은 공연과 강연 쪽입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열어 저녁 8시에 닫고, 월요일은 쉽니다. 월요일에 가시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골목에 작은 가게가 이어집니다

숲길에서 한 블록 들어가면 세모길공방거리가 있습니다. 세모길은 길이 삼각형으로 나뉘는 자리라 붙은 이름이고, 공방거리에는 직접 만들어 파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둘 다 홍대 앞보다 조용합니다.

연남동은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동네라, 목적지를 정해 두고 가기보다 숲길을 따라가다 마음에 드는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시는 편이 맞습니다.

지도
벽화가 둘러싼 홍대 놀이터
홍대 놀이터. 프리마켓은 일시중단 상태입니다.

10. 상수동과 합정은 카페가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포구가 관광으로 소개하는 거리 가운데 하나가 상수동 카페거리입니다. 와우산로 골목을 따라 작은 카페가 이어지고, 홍대 앞보다 조용하고 자리가 넓습니다.

상수역 1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근처에 얼라이브홀아트홀 베짱이 같은 작은 공연장이 섞여 있어서, 커피를 마시다 저녁 공연을 보고 나오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봄에는 벚꽃길이 열립니다

당인동 쪽 토정로에 벚꽃길이 있습니다. 강변에 가까운 길이라 한강 쪽으로 이어서 걸을 수 있습니다. 홍대 앞의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지 않아 사람이 덜합니다.

합정은 큰 건물과 강입니다

합정역 주변은 걷는 맛으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큰 복합건물이 역과 바로 연결되고, 그 안에 매장과 공연장, 영화관이 들어 있습니다. 골목보다 건물 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역에서 강 쪽으로 조금만 가면 한강이 나옵니다. 여의도와 상암을 오가는 배가 서는 선착장도 여기 있는데, 평일에만 운항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쉽니다. 주말에 배를 타려고 가시면 헛걸음입니다.

연남동 경의선숲길의 잔디와 물길
연남동 경의선숲길. 기차가 다니던 자리입니다.

11. 강 쪽으로 넘어가면 절두산과 옛집이 있습니다

홍대에서 놀다 보면 잊게 되는데, 이 동네는 한강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합정역에서 강 쪽으로 내려가면 성당과 묘원이 나옵니다.

절두산 순교성지가 강가 언덕에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자리이고 지금은 성당과 기념관이 있습니다. 미사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있는데 월요일은 오후 미사가 없습니다.

바로 옆에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이 있습니다. 조선 말기에 한국에 와서 여기 묻힌 외국인들의 묘지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클럽과 라이브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19세기 묘지가 있습니다. 홍대를 하루 종일 도실 생각이면 아침에 이쪽을 먼저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동네 안에 남은 옛집과 사당

서교동 골목에 최규하 가옥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살던 집이고 지금은 공개하는데, 관람이 회차제라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회차가 나뉘어 있고 월요일에는 쉽니다.

창전동과 당인동에는 오래된 사당이 남아 있고, 해마다 음력으로 날을 잡아 동네 제사를 지냅니다. 망원동 쪽에는 강을 내려다보는 정자인 망원정이 있습니다.

신촌 방향으로는 김대중 도서관이 있습니다. 평일에 열고 토요일은 첫째 주만 엽니다. 관람이 끝나기 한 시간 전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12. 카페는 서울에서 홍대가 가장 많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이 지역별로 정리해 둔 음식 목록을 보면, 홍대 쪽 카페가 다른 동네보다 훨씬 많습니다. 명동이나 동대문 쪽은 한식이 대부분인데 홍대는 카페와 디저트 비중이 눈에 띄게 큽니다.

오래 버틴 집들

홍대 앞에 독수리다방이 있습니다. 합정 쪽에는 공장을 고쳐 만든 앤트러사이트가 있고, 빵으로는 폴앤폴리나피터팬1978, 성산동 쪽 리치몬드 과자점이 오래된 축에 듭니다.

떡을 파는 경기떡집과 일본식 경단을 하는 당고집처럼 한 가지만 하는 집도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우부래도는 채식 목록에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구청이 따로 고른 빵집도 있습니다

마포구가 운영하는 도보 투어 중에 빵집만 도는 코스가 있습니다. 거기서 고른 집은 또 다릅니다. 카레빵과 명란바게트를 하는 아오이토리, 마카롱과 머랭쿠키를 하는 레이앤크림, 당일 만들어 당일 파는 블랑입니다.

주말 오후에는 이름난 카페마다 줄이 섭니다. 앉아서 쉬는 것이 목적이면 연남동이나 상수동 골목 안쪽으로 한 블록만 들어가셔도 자리가 납니다.

13. 밥집은 두 기관이 서로 다른 집을 고릅니다

홍대에서 밥 먹을 곳을 공공기관 자료로 찾아보면 재미있는 일이 생깁니다. 마포구가 지정한 식당 목록과 서울관광재단이 고른 목록에 같은 이름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포구 쪽은 외국어 메뉴와 접객을 기준으로 삼는 관광식당, 위생 기준을 보는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으로 나뉩니다. 재단 쪽은 방문객이 찾을 만한 곳을 종류별로 골라 둡니다. 두 곳이 보는 것이 다르니 결과도 달라집니다.

구청이 고른 관광식당

중식당이 많습니다. 짬뽕으로 알려진 영빈루초마, 딤섬을 하는 딤차이, 연남동 쪽의 하하향미, 연교가 목록에 있습니다. 인도 음식은 산띠시타라, 웃사브가 있고 태국 음식으로는 심플리타이가 있습니다.

한식으로는 갈비를 하는 고구려강강술래, 한정식의 경복궁, 한우곰탕을 하는 합정옥이 들어 있습니다.

재단이 고른 쪽

이쪽은 한식 비중이 높고 술집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삼거리포차에반스, 이노시시 같은 이름이 주점으로 올라 있고, 채식은 슬런치 팩토리, 할랄은 델리인디아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맞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두 목록을 함께 보시면 홍대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는 분명히 보입니다. 한국에서 뭘 먹을지 전체를 보시려면 한국 음식 안내가 있습니다.

낮은 건물이 이어지는 홍대 일대 전경
홍대 일대. 낮은 건물과 골목이 이어집니다.

14. 오래된 가게 셋은 밤까지 문을 엽니다

마포구가 오래된 가게로 따로 묶어 둔 목록이 있습니다. 홍대 쪽에는 몇 곳 안 되는데, 그 몇 곳이 이 동네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호미화방은 미술 재료를 파는 가게입니다. 홍익대가 미술로 알려진 학교라 학생들이 오래 드나든 곳이고,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엽니다. 설과 추석에만 쉽니다. 화방이 밤 9시까지 여는 동네는 흔치 않습니다.

글벗서점은 헌책방인데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합니다. 이쪽도 문 닫는 시각이 늦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앞에서 말한 산울림소극장입니다. 오래된 가게 목록에 극장이 들어가 있는 것 자체가 이 동네답습니다.

화방과 헌책방이 밤 9시, 10시까지 엽니다. 학교와 작업실, 공연장이 섞여 있는 동네의 시간표입니다.

구청이 도는 코스도 있습니다

상수동과 합정동, 당인리 발전소 쪽 오래된 가게를 도는 도보 코스를 마포구가 운영합니다. 다만 이 코스는 한국어로만 진행합니다.

15. 자는 곳은 호텔보다 남의 집이 훨씬 많습니다

홍대에서 숙소를 찾으면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와 민박이 먼저 나옵니다. 등록 자료로도 그렇습니다. 서울시가 등록하고 지원하는 도시민박을 지역별로 보면 홍대가 서울에서 가장 많습니다. 명동이나 강남과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반대로 같은 구역의 호텔은 손에 꼽습니다. 큰 체인 호텔이 큰길가에 몇 곳 있고, 나머지는 골목 안 작은 숙소입니다.

홍대에 묵으면 대체로 남의 집 한 층이나 방 하나에 묵게 됩니다. 호텔을 원하시면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큰길 호텔은 역에서 가깝습니다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L7 호텔이 있고, 9번 출구 쪽으로 라이즈 호텔이 있습니다. 양화로를 따라 머큐어 앰배서더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합정역 쪽으로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3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공항철도가 서는 역 바로 앞이라는 점 때문에 도착일이나 출국일 숙소로 고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민박을 고르실 때 볼 것

서울시 목록에 오른 곳들은 등록을 마친 숙소입니다. 이름에 홍대가 들어 있어도 실제 위치는 연남동이나 합정동, 망원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역에서 몇 분인지는 지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밤에 들리는 소리가 위치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걷고싶은거리 안쪽은 밤 10시까지 공연 소리가 들리고, 그 뒤로는 술집 소리가 이어집니다. 한 블록만 비켜나도 조용합니다. 서울 어느 동네에 묵는 것이 나은지는 서울 숙소 안내에서 비교해 두었습니다.

🏨 이 동네는 호텔보다 민박과 게스트하우스가 훨씬 많습니다. 방 하나만 쓰는 곳인지 건물 한 층을 쓰는 곳인지가 가격보다 잠자리를 더 크게 가릅니다. 역까지 몇 분인지도 이름 말고 지도에서 확인하세요.Trip.com에서 보기 Agoda에서 보기 Klook에서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추가 비용 없이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16. 쇼핑은 백화점 하나와 시장 셋입니다

홍대는 상점가가 넓은 데 비해 큰 쇼핑 시설은 많지 않습니다. 옷 가게와 화장품 매장은 골목마다 있지만, 한 건물에서 끝내려 하시면 선택지가 좁습니다.

AK 플라자가 홍대입구역 4번 출구와 붙어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쉬는 날이 없습니다. 역과 연결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들어갑니다.

합정역 쪽에는 메세나폴리스가 있습니다. 9번과 10번 출구에서 지하로 이어집니다. 같은 자리에 홈플러스 합정점이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하고 둘째와 넷째 일요일에는 쉽니다.

시장은 작고 동네용입니다

시장가는 법
서교시장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 지하로 내려갑니다
영진시장망원역 1번 출구 쪽 골목 안쪽
합정시장합정역 7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세 곳 다 사는 사람들이 장을 보러 오는 시장입니다. 구경거리를 기대하고 가시면 작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저렴하고 조용합니다.

지도

17. 축제는 가을에 몰려 있습니다

홍대에서 열리는 축제 가운데 가장 알려진 것은 책 축제입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데,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달라서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거리를 중심으로 갤러리와 북카페까지 무대가 흩어집니다.

음악 쪽으로는 잔다리페스타가 있습니다. 동교동 일대의 공연장을 묶어서 하는 행사입니다. 걷고싶은거리에서도 구청이 여는 행사가 있습니다.

동네 제사도 남아 있습니다

창전동과 당인동에 부군당제가 있고, 공민왕 사당에서도 제사를 지냅니다. 음력으로 날을 잡기 때문에 해마다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관광 행사는 아니고 동네 사람들이 지내는 제사인데, 클럽이 늘어선 동네에 이런 것이 함께 남아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마포구 관광 목록에는 오래전에 끝난 행사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항목도 있습니다. 축제를 보러 일정을 맞추실 생각이면 그 행사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낮에 사람들이 걷는 홍대 상점가
낮의 홍대. 같은 골목이 시간마다 다릅니다.

18. 가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안내소가 거리 안에 있습니다

마포관광정보센터가 홍익로에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고 명절 전날과 당일에는 쉽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휴대폰 충전과 정보 검색용 컴퓨터도 있습니다.

무료 도보 투어가 있습니다

마포구가 주민 가이드와 함께 도는 도보 투어를 운영합니다. 참가비가 없고 두 시간쯤 걸립니다. 음료나 체험 비용만 각자 냅니다. 다만 미리 알아 두실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조건내용
신청가려는 날 일주일 전까지. 당일 신청은 안 됩니다
인원두 명 이상 모여야 진행합니다
보험여행자보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코스마다 진행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연남동을 도는 코스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하고, 빵집을 도는 코스는 한국어와 일본어만, 오래된 가게를 도는 코스는 한국어로만 합니다.

순환버스는 올가을로 끝납니다

마포구가 운행하던 순환열차버스가 올가을을 끝으로 운행을 마칩니다. 이걸 타고 동네를 돌 계획을 세우셨다면 다른 방법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홍대 안은 걸어 다니는 편이 빠릅니다.

밤 시간표를 기억하세요

길 위의 공연은 밤 10시에 끝납니다. 지하철 막차는 노선마다 다르고, 홍대입구역은 새벽까지 사람이 빠지지 않습니다. 밤늦게 움직이실 계획이면 택시가 잡히는 자리와 심야버스를 미리 보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명동과 홍대를 하루에 묶는 분도 많습니다. 지하철로 이어지고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낮과 밤으로 나누기 좋습니다. 명동 쪽은 명동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서울 가이드 더 보기
★ 여기서 시작 한국 여행, 떠나기 전 이 글 하나면 준비 끝
🎡할거리·명소11
🏨숙소1
🚇교통4
🧭전국 공통·실전정보114
10월 부산 총정리 2026: 연휴·영화제·날씨·단풍·드론쇼·해수욕장11월 부산 여행 2026: 불꽃축제 11월 7일·단풍 절정·지스타·날씨12월 부산 여행 2026: 빛축제 세 곳·연말 카운트다운·해맞이 시각3월 부산 여행 준비: 매화는 초순, 벚꽃은 하순, 삼일절 연휴와 날씨까지4월의 부산: 벚꽃 절정과 따뜻한 봄5월의 부산: 초여름·연등·모래축제6월의 부산: 해변·장마 초입·할 거리7월의 부산: 해수욕 시즌·장마·할 거리8월의 부산: 해변·무더위·바다축제9월의 부산 여행 총정리: 날씨·해수욕장·추석 연휴감천문화마을 완전 가이드: 포토스폿·카페·동선 총정리강릉 여행 가이드: 경포·안목·주문진·정동진 중 어디에 묵을지부터강원도 스키장 아홉 곳: 가까운 곳과 큰 곳 사이에서 고르기거제도 여행 가볼만한곳 총정리: 9경·외도·지심도·식물원경주 여행 가이드: 대릉원·첨성대·불국사·석굴암과 황리단길까지광안리 SUP 입문: 가격·SUP요가·베스트 시즌광안리 드론쇼 시간과 명당: 취소 확인법·주차·교통 총정리광안리 완전 정복: 야경·드론쇼부터 맛집·카페·숙소까지국내여행 할인 총정리: 숙소·KTX·투어 싸게 예약하는 법김해공항에서 부산 시내로, 가장 빠르고 싸게 가는 법 총정리남이섬 당일치기 완벽 정리: 가는 법부터 메타세쿼이아 길·가평 코스까지남포동 하루 코스: 국제시장·BIFF광장·부산타워다대포 낙조분수·일몰 시간표 완전정리, 주차와 몰운대 퇴장까지대구 여행 가이드: 근대골목·서문시장 야시장·팔공산 동화사와 갓바위까지대체공휴일 없는 2026년 추석, 9월 25일 연휴 완벽 정리돼지국밥: 부산의 소울푸드, 맛집까지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완전 가이드: 요금·어트랙션·키 제한·가는 법범어사 완전 가이드: 부산 천년 산사와 템플스테이보령 머드축제 2026: 날짜·입장료·가는 법 완벽 정리부산 1월 날씨·해맞이 명소·북극곰축제: 얼음 스무 날, 눈은 하루부산 2월 설 연휴·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2027년에는 명절이 두 번 듭니다부산 3박4일: 일자별 상세 코스부산 교통 완전 가이드: 지하철·버스·택시·공항부산 길거리 음식: 뭘 먹고 어디서 먹나부산 나이트라이프 완전정복: 서면·광안리·해운대 권역별 술집, 가격, 막차까지부산 대마도 배편 총정리: 시간표·요금·출국세·예약과 현지 버스부산 먹거리 총정리: 현지인 단골까지 25+부산 밀면 완전정복: 유래부터 맛집까지 한 번에 총정리부산 박물관·미술관 41곳 정리: 무료인 곳과 지금 닫혀 있는 곳부산 볼거리 총정리: 권역별로 묶어서 고르는 법부산 쇼핑: 시장·백화점, 뭘 사면 좋을까부산 숙소, 어느 동네에 묵을까: 여행 스타일별 추천부산 시모노세키 페리 부관훼리 타는 법: 시간표·운임·수속 정리부산 시티투어버스: 노선·요금·탈 만할까?부산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요금표와 4인 가족 하루 예산부산 액티비티 총정리: 서핑·요트·루지·등산 25+부산 어묵: 도시의 대표 간식부산 엑스더스카이: 국내 2번째로 높은 전망대부산 여행 가이드: 해운대·남포동·서면 중 어디에 묵고 어떻게 다닐지부산 여행 경비, 얼마나 들까? 항목별 총정리부산 여행 계절별 최적기, 언제가 가장 좋을지 총정리부산 여행 일정: 2박3일~3박4일 완벽 코스 (2026)부산 영도 여행 완벽 가이드: 태종대·흰여울문화마을·영도 카페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완전정복: 롯데월드·루지·해동용궁사 하루 동선과 주차·교통 총정리부산 온천·스파·찜질방 완전 가이드: 동래·해운대 온천수와 요금 비교부산 요트투어: 광안대교 노을·야경 크루즈부산 워터파크 완전 정복: 클럽디 오아시스부터 김해 롯데워터파크까지 (2026)부산 인생샷 명소: 노을과 야경 베스트부산 카페: 커피 거리와 오션뷰 명소부산 해수욕장 7곳 총정리, 나에게 맞는 곳은?부산 호텔 추천: 해운대·광안리·서면 어디에 묵을까부산 회·해산물: 어디서 어떻게 먹을까부산불꽃축제 완벽 가이드: 광안리 명당부터 교통까지부산에서 경주 당일치기: 노포동 시외버스 1시간, 불국사·대릉원 무료, 석굴암 버스 함정까지부산에서 울산 당일치기: 대왕암공원과 간절곶, 전철로부산에서 통도사 당일치기: 버스 노선·주차료·암자 총정리부산에서 통영 당일치기: 케이블카·동피랑·바다부산에서 후쿠오카 배편 완전정리: 시각표·등급별 운임·터미널 수속비 오는 날 부산 실내 관광지 총정리, 요금·휴관일·코스비짓부산패스, 살까 말까? 가격·혜택 따져보기사직구장 직관: 롯데 자이언츠 응원 완전 가이드서면 완전 정복: 쇼핑·맛집·카페·밤놀이서울에서 부산 KTX: 시간·예매·타는 법설악산 여행: 설악동·오색·백담 어디로 들어갈지부터 정합니다속초여행의 모든것: 설악산 입산 시각·케이블카 요금·양양 서핑까지송도해수욕장: 케이블카·스카이워크·해상 산책송정 서핑 입문: 강습·가격·시즌수원 화성 완전 가이드: 서울에서 가는 법·성곽 무료·행궁 요금·화성어차·국궁체험과 월요일 휴무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타는 법·가격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티켓·관람 포인트아홉산숲 입장료 8000원과 예약: 가기 전에 확인할 것에버랜드 완전 정복 가이드 (2026): 놀이기구·사파리·판다·축제 총정리여수 여행 총정리: 섬박람회 입장권·해상케이블카·배 시간표까지영화의전당: BIFF의 무대, 기네스 지붕외국인 가족·지인 한국 초대: 비자·K-ETA·전자입국신고 완전정리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옵니다: 유심·eSIM 뭘 준비시켜야 할까우리나라는 왜 구글맵 길찾기가 안 될까: 18년 지도 반출 다툼의 전말워터밤·부산바다축제·드론쇼: 8월 부산 여름 축제 완벽 가이드유엔기념공원 관람 안내: 관람시간·입장료·주차·가는 법과 유엔평화기념관이기대 해안산책로와 오륙도 스카이워크: 방향부터 정하세요인천 여행 총정리: 개항장·차이나타운·월미도·송도·영종도 한 번에자갈치시장, 회 제대로 먹는 법전주 여행 가이드: 한옥마을·경기전·전주비빔밥·막걸리골목과 교통까지제주 렌터카 고르는 법: 업체 112곳, 자차보험과 휴차료, 공항 셔틀제주도 여행 가이드: 제주시와 서귀포 중 어디에 묵을지부터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부산역 뒤 산복도로 반나절캐리비안 베이 2026 완전정복: 어트랙션·자유이용권 할인·시즌·꿀팁 총정리태종대: 절벽·영도등대·다누비열차 즐기기한국 가면 뭐 먹지? 꼭 먹어봐야 할 35가지한국 교통 완전 정복: KTX·지하철·버스, 티머니 한 장이면 끝한국 여행 앱 총정리 (2026): 기차 예매부터 웨이팅·모바일 티머니까지한국 여행 일정, 이대로만 따라가세요: 7일·10일 코스한국 여행, 떠나기 전 이 글 하나면 준비 끝한국 여행, 언제 가야 제일 좋을까?한국에서 돈 쓰기: 현금·카드·ATM·환전, 팁은?한국에서 이건 실례! 여행자가 알아야 할 예절과 금기한국에선 구글맵이 안 돼요 — 현지인이 진짜 쓰는 지도 앱해동용궁사 완전 가이드: 바다 위 사찰 200% 즐기기 (가는 법·일출·주변)해운대 vs 광안리, 부산 어디로 갈까 (숙소·야경·드론쇼 총정리)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완벽 가이드: 스카이캡슐·해변열차 요금과 예약해운대 숙소, 어느 동네에 잡아야 할까: 권역 6곳 거리·가격 비교해운대 해수욕장 완전 정복, 해변·스카이캡슐·야경·맛집 한 동네에서황령산 야경: 무료·24시간, 몇 시에 올라가야 하는가
전체 가이드 한눈에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Q. 홍대는 어디부터 어디까지인가요?
서교동과 동교동을 가운데 두고 상수동, 합정동까지가 한 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여기에 연남동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홍대에서 만나자」고 하면 보통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쪽 걷고싶은거리를 뜻합니다.
Q. 버스킹은 몇 시에 가야 볼 수 있나요?
낮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규칙상 10시 이후에는 공연을 할 수 없습니다. 주말 저녁이 가장 붐빕니다.
Q. 아무나 버스킹을 할 수 있나요?
자리를 받아야 합니다.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추첨으로 정합니다. 예전에 있던 사전 등록 절차는 없어졌습니다. 한 사람이 한 달에 여섯 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Q. 홍대 프리마켓은 아직 열리나요?
마포구 공식 안내에 일시중단으로 적혀 있습니다. 대신 연남동 동진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장이 섭니다.
Q. 홍대입구역에서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나요?
상점가와 걷고싶은거리는 9번, 연남동과 경의선숲길은 3번입니다. 역이 커서 반대쪽으로 나가면 한참 걷습니다.
Q. 공항에서 홍대까지 바로 갈 수 있나요?
공항철도 일반열차가 홍대입구역에 섭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4,650원, 제2여객터미널에서 5,250원입니다. 6002번 공항버스도 이 역에 섭니다.
Q. 홍대에 박물관이 있나요?
없습니다. 마포구 관광 목록에서 박물관 항목은 비어 있고, 체험관과 전시장은 상암동 쪽에 있습니다. 대신 갤러리와 공연장이 많습니다.
Q. 비 오는 날에 갈 만한 곳이 있나요?
상상마당은 한 건물에 영화관과 갤러리, 매장이 층마다 들어 있습니다. AK 플라자는 홍대입구역과 붙어 있고, 합정역 쪽 큰 건물들도 역과 지하로 이어집니다.
Q. 홍대에서 자는 것이 좋을까요?
공항철도가 서고 밤늦게까지 문 연 곳이 많아 편합니다. 다만 호텔은 몇 곳뿐이고 대부분 게스트하우스와 민박입니다. 조용히 자고 싶으시면 큰길에서 한 블록 비켜난 곳을 고르세요.
Q. 클럽은 몇 시부터 하나요?
대부분 늦은 밤에 문을 엽니다. 길 위의 공연이 끝나는 시각 이후가 클럽 시간대입니다. 주말이 평일보다 훨씬 붐빕니다.
Q. 연남동까지 걸어갈 만한가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시작됩니다. 걷고싶은거리에서 연남동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고, 경의선숲길을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Q. 무료 도보 투어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마포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합니다. 가려는 날 일주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두 명 이상 모여야 진행합니다. 코스마다 되는 언어가 다릅니다.

한국 여행 가이드 전체 보기

🗺️ 서울 글 모아보기 →

전체 가이드 한눈에 보기 →

이미지: Photographs via Wikimedia Commons: Ken Eckert (CC BY-SA 4.0), Adbar (CC BY-SA 3.0), RyuMinjoo (CC BY-SA 4.0), Minseong Kim (CC BY-SA 4.0), Michaela den (CC BY-SA 3.0), Brit in Seoul (CC BY-SA 4.0), U0894629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