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가이드: 몇 시간 전 도착, 지정면세점 술 한도, 주차 요금, 결항 때 할 일
제주 여행을 마치고 국내선으로 돌아가는 날 필요한 층별 시설, 탑승 순서, 면세점, 주차, 결항 대처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 국내선 출발 층 | 3층에서 체크인하고 1번·3번 출입문 쪽 출발장으로 들어가 2층 탑승구로 내려갑니다. |
|---|---|
| 몇 시간 전 도착 | 공항공사가 정한 시간은 없고 체크인 마감이 대개 30분 전이라, 면세점·짐·연휴가 있으면 1시간보다 일찍 갑니다. |
| 지정면세점 술 한도 | 병 수 제한 없이 2리터·400달러까지이고, 매장은 보안검색 뒤 2층에 있습니다. |
| 라운지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라운지 두 곳 모두 보안검색 전 3층에 있고, PP 카드로는 항공사별 조건에 맞을 때 들어갑니다. |
| 주차 하루 최대 | P2 장기주차장이 평일 9,000원, 금~일 13,500원으로 P1보다 조금 낮습니다. |
| 결항됐을 때 | 항공사 앱과 문자를 먼저 보고 대체편이나 환불을 고르며, 날씨 결항은 배상 기준에서 빠집니다. |
| 마중 차 | 1층 도착층 출입문 앞 횡단보도·버스정류장 같은 곳은 1분 넘게 서면 단속되니 주차장에 들어가 10분 무료로 기다립니다. |
1. 청사 구조와 층별 시설
2. 국내선·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
3. 새벽 첫 편과 밤 마지막 편
4. 결항이 잦은 까닭과 결항됐을 때 할 일
5. 국내선 탑승 순서와 신분증
6. 출발 몇 시간 전 도착과 붐비는 정도 확인
7. 보안검색에서 걸리는 물건
8. 귤·특산품 가져가기와 반출 금지 물건
9. JDC 지정면세점 한도와 이용법
10.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 라운지
11. 새벽과 밤에 문 연 식당·카페
12. 약국·수유실·짐 보관 등 편의시설
13. 공항 전망대와 근처 가볼 곳
14. 주차장 요금과 할인
15. 도착·마중과 공항 오가는 길
16. 제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
17. 해외에서 제주로 돌아올 때
18. 처음 가는 사람이 자주 틀리는 것

1. 청사 구조와 층별 시설
먼저 기억할 것
- 국내선을 타러 갈 때는 3층으로 올라가 1번이나 3번 출입문 쪽 출발장으로 들어갑니다.
- JDC 지정면세점은 보안검색을 지난 뒤 2층 탑승구 사이에 있습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보안검색 전, 3층에 있습니다.
-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은 서쪽 끝 5번 출입문으로 들어갑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제주국제공항지도은 제주시 공항로 2에 있습니다. 제주시청에서 서북쪽으로 4km 가까이 떨어진 바닷가에 있습니다. 여객청사 하나 안에 국내선 구역과 국제선 구역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1~4번 출입문 쪽이 국내선, 서쪽 끝 5번 출입문 쪽이 국제선입니다.
출입문 번호와 탑승구 번호 구분
공항 안내에서는 길가의 1~5번 출입문도 「게이트」라 부르고, 비행기를 타는 탑승구도 「게이트」라 불러서 처음 오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1층과 3층 길가에 난 문은 1~5번 출입문, 비행기를 타는 곳은 국내선 1~13번 탑승구(1A·3A 포함)와 국제선 14~22번 탑승구로 나눠 두면 덜 헤맵니다. 렌터카 셔틀이나 리무진 타는 곳을 말할 때 나오는 번호는 모두 출입문 번호입니다.
층마다 있는 시설
국내선 구역은 4개 층, 국제선 구역은 2개 층을 씁니다. 내릴 때는 1층, 타러 갈 때는 3층, 보안검색을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곳은 2층입니다. 층마다 무엇이 있는지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시설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 층 | 국내선 구역 | 국제선 구역 |
|---|---|---|
| 1층 | 도착. 1~5번 출입문, 렌터카 안내데스크(롯데·SK·제주·탐라), 관광안내센터, 제주올레 안내, CU 편의점, 올리브영, 푸드코트·카페, 24시간 ATM, 우편취급국, 유실물관리센터, 공항의원 | 입국. 환전(제주은행·신한은행), 수하물보관소, 관광안내소, SKT 로밍 |
| 2층 | 탑승 대기(보안검색 뒤). 탑승구, JDC 지정면세점 3곳, 제주관광공사 면세품 인도장, 세븐일레븐, 식당·카페, 수유실 2곳 | 따로 없음 |
| 3층 | 출발(체크인). 항공사 카운터, 출발장 입구 A(1번 출입문)·B(3번 출입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약국, ATM, 특산품 매장, 카페, 종합안내카운터, 바이오정보 등록 지원부스 | 출국. 출발장 입구(5번 출입문), 짐캐리, CU, 글로벌텍스프리, 출국심사 뒤 롯데면세점 2곳·면세품 인도장·식당·환전소 |
| 4층 | 식당가(해장국·한식·중식·버거·푸드코트), 공항 전망대 | 따로 없음 |
보안검색 전에 들를 곳(라운지·약국·특산품 매장·4층 식당가)과 보안검색 뒤에 들를 곳(지정면세점·수유실·탑승구 앞 식당)이 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출발장에 들어가면 3층으로 돌아 나오기 번거로우니, 위층에서 할 일을 먼저 끝내고 내려가는 순서가 편합니다.
붐비는 청사와 제2공항 계획
제주공항 이용객은 청사가 감당하도록 지은 인원에 거의 찼습니다. 국내선 쪽 혼잡이 특히 심해서 공항공사가 여객 공간을 넓히는 방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노선은 항공 데이터 회사 OAG 집계에서 좌석 수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으로 꼽혔습니다.
서귀포 성산에 제2공항을 짓는 계획은 확정됐지만 환경영향평가와 도민 의견수렴이 이어지고 있고, 정부가 밝힌 개항 연도는 없습니다. 당분간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는 모두 지금 공항을 씁니다.


2. 국내선·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
제주에서 떠나는 국내선은 서울(김포)행이 압도적으로 많고 부산(김해)·청주·광주·대구가 뒤를 잇습니다. 아래 표는 여름 시간표 가운데 한 주를 골라 하루 출발 편수를 센 것입니다.
국내선 도시별 편수와 비행시간
| 도착 도시 | 하루 출발 편수(대략) | 첫·마지막 출발 | 비행시간(시간표) | 항공사 |
|---|---|---|---|---|
| 서울/김포 | 110편 남짓 | 06:25 / 21:20 | 75~80분 | 대한·아시아나·제주·진에어·트리니티·이스타·에어부산·에어서울·파라타 |
| 부산/김해 | 30편 | 07:50 / 21:05 | 60~75분 | 대한·에어부산·제주·진에어·이스타 |
| 청주 | 24편 | 07:20 / 21:50 | 70~80분 | 대한·아시아나·에어로케이·이스타·제주·진에어·트리니티 |
| 광주 | 18편 | 07:25 / 18:50 | 55~65분 | 대한·아시아나·제주·진에어·트리니티 |
| 대구 | 17편 | 07:55 / 21:20 | 65~70분 | 대한·아시아나·제주·진에어·트리니티 |
| 그 밖의 도시 | 여수 4 · 울산 3 · 군산 3 · 양양 2 · 원주 2 · 포항경주 2 · 사천 주 5편 · 인천은 아주 드묾(제주항공, 운항하는 시기만) | 항공사 시간표 확인 | 항공사 시간표 확인 | 항공사 시간표 확인 |
비행시간은 비행기가 활주로까지 움직이는 시간까지 들어간 시간표 기준입니다. 편은 아침부터 밤까지 고르게 뜨고 요일에 따른 차이도 거의 없으며, 아침 6시대에만 편이 적습니다.
국적 항공사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에어부산·이스타항공·에어서울·에어로케이·파라타항공이 들어옵니다. 트리니티항공은 공항 전광판에도 이 이름으로 뜨고 편명은 예전처럼 TW를 씁니다. 인천을 오가는 국내선은 제주항공이 띄우는 시기가 있을 뿐 아주 드물어서, 서울로 갈 때는 대부분 김포행을 탑니다. 취항 항공사 전체는 공항공사 취항 항공사 안내에 있습니다.
국제선이 가는 도시
| 나라·지역 | 도시 | 항공사 |
|---|---|---|
| 대만 | 타이베이(타오위안, 매일 여러 편) · 가오슝 · 타이중 | 타이거에어 타이완 · 트리니티항공 · 이스타항공 · 진에어 |
| 일본 | 도쿄 나리타(주 4편) · 오사카 간사이(매일) · 후쿠오카(매일) | 대한항공(나리타) · 트리니티항공(간사이·후쿠오카) |
| 홍콩·마카오 | 홍콩(매일 2편) · 마카오(주 3편) | 홍콩익스프레스 · 진에어 · 트리니티항공 |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스쿠트 · 트리니티항공 |
| 중국 본토 | 상하이(가장 많다) · 베이징 서우두·다싱 · 항저우 · 난징 · 닝보 · 우시 · 선양 · 선전 · 광저우 · 칭다오 · 원저우 | 춘추항공 · 준야오항공 · 중국동방 · 중국국제 · 선전항공 · 칭다오항공 · 수도항공 · 룽에어 · 대한항공 · 제주항공 · 이스타항공 |
아시아나항공은 제주 국제선을 띄우지 않습니다. 태국·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와 미주·유럽으로 가는 정기 직항도 없습니다. 국제선은 아침 7시대와 밤 10시대에 몰리는데, 중국·대만 항공사가 저녁에 들어왔다가 밤에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국제선 이용객은 빠르게 늘고 있고 중국 본토 손님이 가장 많습니다.
겨울 시간표로 바뀔 때
항공사 시간표는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겨울 시간표로 바뀌고, 이때 편수와 노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제선도 겨울 시간표(10월 말~3월 말)에 바뀌는 노선이 있을 수 있으니, 타려는 노선이 그때도 뜨는지 항공사 시간표로 따로 확인하세요. 예약하기 전에 공항공사 운항 스케줄과 항공사 시간표를 함께 보세요.

3. 새벽 첫 편과 밤 마지막 편
제주공항 정기편은 아침 6시대에 시작해 밤 10시 40분 무렵에 끝납니다. 시간대별로 보면 점심 지나 오후 1시대에 출발이 가장 많고, 밤 10시대에는 국제선만 남습니다.
| 때 | 무엇이 있나 |
|---|---|
| 아침 6시대 | 국내선 첫 출발. 편이 적은 시간대 |
| 밤 9시대 | 서울(김포)행 마지막 출발 |
| 밤 10시 40분 무렵 | 국내선 마지막 도착, 국제선 마지막 출발 |
밤에 뜨고 내리는 것을 막는 시간
항공정보간행물에는 제주공항 운영 시간이 24시간으로 올라 있고, 밤에 이착륙을 막는 시간이 공고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 편이 줄줄이 밀린 날에는 밤 11시를 넘겨 뜨는 편도 나옵니다. 김포와 김해는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이착륙을 막는다는 점이 다릅니다(김포공항 가이드·김해공항 가이드).
김포행이 밤 9시대에 끝나는 까닭
서울행 마지막 편이 밤 9시대에 끝나는 것은 도착지인 김포공항이 밤 11시부터 이착륙을 막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 늦게 뜨면 김포에 11시 전에 내릴 수 없습니다.
날씨 때문에 하루 종일 묶였다가 밤에 풀린 날에도 김포행은 이 시간에 막힙니다. 그런 날 정부가 김포 운항 시간을 늘려 주거나 김포 대신 인천에 내리게 해 준 적이 있지만, 매번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밤늦게 내리는 날 준비
국내선 마지막 편이 내리는 밤 10시 40분 무렵에는 공항 안 식당과 1층 편의점까지 문을 닫은 뒤입니다. 숙소가 서귀포 쪽이면 심야 리무진이나 택시를, 제주시 쪽이면 택시를 염두에 두고 내리는 편이 좋습니다.

4. 결항이 잦은 까닭과 결항됐을 때 할 일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바람 때문에 제주공항 위에서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짧은 사이에 갑자기 바뀌는 일(급변풍)이 잦습니다. 공항기상대가 급변풍 경보를 한 해 수백 번 냅니다. 공항 곳곳에 바람을 재는 장비가 있어서 경보가 나면 비행기가 착륙을 미루거나 회항합니다.
결항이 몰리는 때
큰 결항은 12월부터 2월까지 가장 많습니다. 폭설과 강풍이 겹치면 활주로 눈을 치우느라 공항이 아예 닫히기 때문입니다. 봄과 여름에도 4월 강풍·호우나 7월 급변풍으로 하루 결항이 100편을 넘긴 날이 있었습니다.
맑은 날 결항은 드물고, 나더라도 대부분 외국 항공사 사정입니다. 결항 이유는 날씨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연은 흔한 편이라 제주 출발편은 오후와 저녁으로 갈수록 늦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같은 비행기가 하루 여러 번 오가서 앞 편이 늦으면 뒤 편이 줄줄이 밀립니다.
| 언제 | 무슨 일이 있었나 | 규모 |
|---|---|---|
| 겨울(1월) 폭설·한파 | 활주로를 이틀 넘게 닫았다 | 체류객 8만여 명 |
| 겨울(1월) 강풍·폭설 | 하루 출발·도착 전편 결항 | 약 480편, 체류객 약 4만 명 |
| 겨울(2월) 폭설 | 오전에 활주로 운영 중단 | 170편 안팎 결항, 체류객 1만여 명 |
| 봄(4월) 강풍·호우 | 여러 기상 경보가 한꺼번에 | 약 200편 결항 |
| 여름(7월) 급변풍·강풍 | 착륙을 미루고 돌아가는 편이 이어졌다 | 100편 남짓 결항 |
결항을 확인하는 곳
공항공사 실시간 출발·도착 화면에 결항과 지연이 표시되고, 예약 때 넣은 휴대전화 번호로 항공사 문자가 옵니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날씨에서는 공항경보가 나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30분 넘게 늦어지거나 결항하면 예약 고객에게 문자·이메일·전화로 알리고, 출발 30분 안쪽이면 공항 안내로 대신합니다.
결항됐을 때 움직이는 순서
- 항공사 앱과 문자부터 봅니다. 대체편 좌석은 먼저 결항된 편 승객부터 배정하는 것이 정부가 정한 원칙이라, 공항 카운터 줄에 먼저 선다고 빨리 타지 않습니다. 대체편이 정해지면 문자로 옵니다.
- 대체편과 환불 중에서 고릅니다. 결항이면 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는데, 환불은 저절로 되지 않으니 따로 신청합니다.
- 공항 비상 지원을 알아 둡니다. 결항이 크게 나면 공항이 단계별 비상대응에 들어가고, 체류객이 많아지면 단계가 올라갑니다. 밤까지 남는 사람이 많으면 담요·매트·생수를 나눠 주고 편의시설을 늦게까지 엽니다. 숙소를 못 구한 사람을 위한 비상 지원입니다.
- 밤 9시가 넘으면 긴급수송 택시를 찾습니다. 공항이 「주의」 단계 이상이고 밤 9시가 넘으면 제주도가 모은 봉사 택시가 공항에 와서 숙소까지 태워 줍니다. 요금 일부를 도가 지원합니다.
- 임시편 소식을 기다립니다. 임시편을 띄울지, 운항 시간을 늘릴지는 그날그날 정부가 정합니다. 늘 되는 일은 아닙니다.
배상과 숙박비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항공사 사정으로 국내선이 결항하거나 늦어졌을 때 받을 수 있는 배상을 정해 둡니다.
| 상황 | 기준 | 날씨 때문이면 |
|---|---|---|
|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 | 대체편 시간에 따라 운임의 20~30% 배상, 머물러야 하면 숙식비 | 배상·숙식비 기준에서 빠진다 |
| 1~2시간 지연 | 운임의 10% | 빠진다 |
| 2~3시간 지연 | 운임의 20% | 빠진다 |
| 3시간 넘게 지연 | 운임의 30% | 빠진다 |
날씨 결항은 배상 기준 밖입니다. 악천후나 공항 사정처럼 항공사가 미리 알 수 없었던 일로 증명되면 배상과 숙식비 기준에서 빠집니다. 제주 결항은 대부분 날씨 때문이라 배상도 숙박비도 받기 어렵고, 정부도 여행자보험을 권합니다. 결항·지연을 보장하는 범위는 보험마다 다르니 약관을 보고 고르세요.
결항이 걱정될 때 미리 할 일
- 겨울과 태풍철에는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비행기를 피합니다. 밤에 결항하면 다음 날까지 묶입니다.
- 렌터카 반납 시각을 늦출 수 있는지, 숙소 취소 규정이 어떤지 미리 봐 둡니다. 결항으로 하루 더 묵는 일이 생깁니다.
- 하루 더 묵게 될 때를 대비해 연동·노형처럼 공항과 가까운 동네 숙소를 미리 봐 둡니다.
5. 국내선 탑승 순서와 신분증
한국공항공사 국내선 출발 안내가 정리한 탑승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 3층 도착 차에서 내리거나 리무진에서 내려 3층 출발층으로 들어갑니다.
- 체크인과 짐 부치기 항공사 카운터에서 하거나, 앱 모바일 탑승권·키오스크로 체크인한 뒤 짐만 카운터에 맡깁니다.
- 신분증과 탑승권 확인 출발장 입구에서 보여 줍니다. 마스크·모자·선글라스는 잠깐 벗습니다.
- 보안검색 가방과 몸을 검색합니다.
- 2층 탑승구 내려가서 기다리다 탑승합니다.
출발장 입구는 3층 1번 출입문 쪽 A와 3번 출입문 쪽 B 두 곳이고, 두 곳 중 가까운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은 공항공사 일반 기준으로 가로 55, 세로 40, 높이 20cm(세 변 합 115cm)에 10kg까지입니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예약한 항공사 기준을 따르세요.
되는 신분증과 안 되는 신분증
| 신분증 | 국내선에서 |
|---|---|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 된다 |
| 모바일 신분증(정부24·통신사 PASS·삼성월렛·은행 앱 등에서 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 된다 |
| 공공·금융기관 앱에서 받은 신분증 서류 PDF | 된다 |
|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은 것·캡처·복사본 | 안 된다 |
| 19세 미만 | 위 신분증이 없으면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건강보험증·학생증·청소년증도 된다 |
휴대폰 신분증 시스템이 반나절 멈춘 날이 있었다고 공항공사가 안내한 적이 있습니다. 휴대폰 신분증을 쓰더라도 실물 신분증을 지갑에 같이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공항공사 유효 신분증 안내에 있습니다.
손바닥 정맥 등록(바이오패스)
손바닥 안쪽 정맥으로 본인을 확인해 신분증 없이 전용 통로로 지나가는 방식입니다. 처음 등록할 때 한 번만 신분증을 확인하고, 인천을 뺀 전국 14개 공항 국내선에서 씁니다. 만 7세 이상 한국 국적이면 등록할 수 있고, 7~13세는 공항 유인 등록대에서만 됩니다. 제주 국내선에는 얼굴 인식 방식이 없어서 인천공항 스마트패스와는 다릅니다.
- 공항 등록대: 제주공항은 3층 3번 출입문 근처 「바이오정보 등록 지원부스」
- 「스마트공항」 앱 사전등록: 만 14세 이상, 본인 명의 휴대폰. 공항에서는 손바닥만 등록하고 5년 동안 씁니다.
- 은행 등록 후 은행 앱 QR: 농협·하나·우리·수협·새마을금고·신협·아이엠뱅크 등 9곳. 국민은행·신한은행은 안 됩니다.
모바일 탑승권·스마트항공권·키오스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제주항공·트리니티항공·진에어는 앱에서 체크인하면 모바일 탑승권을 출발장 입구 자동 판독기가 바로 읽습니다. 휴대폰 화면 밝기가 어두우면 안 읽히니 줄에 서기 전에 밝기를 올려 두세요. 스마트항공권은 신분증과 탑승권을 QR 하나로 묶은 것으로, PASS·KB스타뱅킹·우리WON뱅킹 앱에서 만듭니다.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에어부산·진에어·트리니티항공·이스타항공·에어서울이 둡니다. 키오스크에서는 짐을 부칠 수 없어서 짐은 항공사 전용 카운터에 맡깁니다. 교통약자용 키오스크는 3층에 있습니다. 빠른 수속 방법은 공항공사 빠른 수속 안내에 모여 있습니다.
항공사별 마감 시각
| 항공사 | 체크인 마감 | 탑승구 마감 | 항공사가 권하는 도착 |
|---|---|---|---|
| 대한항공 | 출발 30분 전 | 10분 전 | 따로 안내 없음 |
| 아시아나항공 | 30분 전 | 5분 전(15분 전 탑승 시작) | 최소 1시간 전 |
| 에어부산 | 30분 전 | 10분 전 | 40분 전 |
| 이스타항공 | 30분 전(카운터는 1시간 30분 전부터) | 10분 전 | 따로 안내 없음 |
| 진에어·제주항공·트리니티항공·에어서울·에어로케이·파라타항공 | 대체로 30분 전 | 예약 확인서로 확인 | 예약 확인서로 확인 |
공항공사 안내도 국내선은 대개 출발 30분 전까지 수속을 마치라고 합니다. 체크인 마감을 넘기면 좌석이 남아 있어도 탈 수 없으니, 마감 시각은 출발 시각에서 거꾸로 세어 두세요.

6. 출발 몇 시간 전 도착과 붐비는 정도 확인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을 출발 몇 시간 전에 오라는 숫자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항공사 권고로는 아시아나항공이 최소 1시간 전, 에어부산이 40분 전을 듭니다.
1시간 전 도착으로 맞출 수 있는 경우
처음 가는 사람이 가장 많이 묻는 것 가운데 하나가 「1시간 전에 도착해도 괜찮을까요」입니다. 거꾸로 세어 보면 체크인 마감이 대부분 출발 30분 전이고, 그 전에 짐 부치는 줄과 신분확인, 보안검색을 지나야 합니다. 어느 평일 낮에 공항공사 화면에 뜬 세 구간 합계는 30분 안팎이었고, 대부분은 짐을 부치고 신분확인 줄에 서기까지 걸린 시간이었습니다.
부칠 짐이 없고 모바일 탑승권으로 바로 출발장에 들어가는 평일이라면 1시간 전 도착으로도 맞출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2층 지정면세점에 들를 사람, 부칠 짐이 많은 사람, 연휴에 떠나는 사람, 렌터카를 반납하고 오는 사람은 그보다 일찍 움직이세요. 렌터카 반납 뒤 셔틀로 공항까지 오는 시간은 업체마다 다르니 제주 렌터카 가이드에서 업체별로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실시간 소요시간 보는 법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홈페이지 첫 화면에 국내선 출발장 구간별 평균 소요시간과 「원활·보통·혼잡·매우혼잡」 표시가 나옵니다. 아침 6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만 나오고, 네이버·카카오T·「스마트공항」 앱에서도 같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화면에 나오는 구간 | 그 사이에 하는 일 |
|---|---|
| 체크인·짐 부치기 → 신분확인 | 카운터 줄, 짐 맡기기, 출발장 입구까지 걷기 |
| 신분확인 → 보안검색 | 신분증·탑승권 확인 줄 |
| 보안검색 → 탑승 | 가방 검색, 2층 탑승구까지 이동 |
숙소에서 나서기 전에 한 번 봅니다. 렌터카 반납 전이나 숙소를 나서기 전에 공항공사 첫 화면을 열어 「혼잡」 이상이 떠 있으면 출발을 앞당기세요. 표시는 아침 6시 30분에 시작해서 첫 비행기를 타러 나설 때는 아직 나오지 않습니다.
연휴에 붐비는 날
공식 혼잡 시간대 표는 없습니다. 연휴에는 공항공사가 신분확인대와 보안검색대를 더 열고, 항공사 카운터도 평소보다 일찍 엽니다. 가장 붐비는 날은 연휴마다 공항공사가 따로 공지합니다. 인천공항처럼 며칠 앞서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를 보여 주는 화면은 제주공항 누리집에서 찾을 수 없으니, 그날 실시간 표시로 판단합니다.
7. 보안검색에서 걸리는 물건
보조배터리는 짐으로 부칠 수 없고 몸에 지니고 타야 합니다. 가위와 공구는 날 길이를 보고, 라이터는 개수를 봅니다.
보조배터리 기준
- 160Wh 이하만, 1인 2개까지 들고 탑니다. 100Wh가 넘는 것은 항공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단자는 절연테이프로 막거나 하나씩 비닐봉투에 넣습니다.
- 비행 중에는 충전도 사용도 안 되고, 기내 선반에 넣지 않습니다.
- 리콜 대상 보조배터리는 아예 실을 수 없습니다(항공사 공지).
보조배터리 용량은 Wh(와트시)로 따집니다. 공항공사 제주공항 누리집의 출발 안내에는 예전 기준 문구가 남아 있는데, 지금은 Wh 기준과 항공사 공지를 따르면 됩니다.
국내선 액체 기준
액체 100ml·1L 규정은 국제선에만 있고 국내선은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제주에서 김포나 김해로 가는 비행기라면 술, 음료, 화장품, 김치를 그대로 들고 탈 수 있고, 지정면세점에서 구매한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인화성 물질이나 알코올이 70%를 넘는 술처럼 위험물로 분류되는 것은 국내선도 제한합니다.
라이터·칼·가위·공구
| 물건 | 기내에 | 안 되면 |
|---|---|---|
| 라이터 | 1인 1개, 몸에 지닌다 | 토치형은 안 된다. 부치는 짐에 넣으면 버린다 |
| 칼(과도·커터칼·맥가이버칼) | 안 된다 | 부치는 짐으로 |
| 가위 | 날 6cm 이하 | 넘으면 부친다(검색 현장 판단이 우선) |
| 렌치·스패너·펜치 | 10cm 이하 | 넘으면 부친다 |
| 골프채 | 안 된다 | 부치는 짐으로 |
검색에서 걸린 물건은 그 자리에서 버리거나, 보안검색장 밖으로 나가 짐으로 부친 뒤 다시 검색을 받습니다. 대한항공처럼 물건을 맡아 주지 않는 항공사가 많고, 이스타항공은 작은 운송 제한 물품에 한해 돈을 받고 맡아 주니 카운터에 물어보세요. 헷갈리는 물건은 카카오톡 「물어보안」이나 항공보안 365에 미리 물어보면 됩니다. 반입 금지 물품 전체 목록은 공항공사 보안검색 안내에 있습니다.
우선검색 대상
| 대상 | 보여 줄 것 |
|---|---|
| 장애인 | 복지카드 |
| 임산부 | 임산부 배지 또는 산모수첩 |
| 만 80세 이상 | 신분증 |
| 만 24개월 미만 아기 동반 | 가족관계증명서 등 |
| 3자녀 이상 가구(자녀 모두 19세 미만) |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
| 출입국 우대카드·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 | 해당 카드 |
대상자와 함께 3명까지(아기 동반이면 6명까지)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A·B 두 출발장 모두에 우선 신분확인대가 있고, 그다음 우선 보안검색대로 이어집니다.

8. 귤·특산품 가져가기와 반출 금지 물건
여행객이 들고 가는 귤이나 한라봉 상자를 막는 공식 반출 금지 규정은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귤 상자는 항공사 위탁 수하물 규정에 맞춰 부치면 됩니다.
가져갈 수 있는 것과 안 되는 것
| 물건 | 가져갈 수 있나 | 알아 둘 것 |
|---|---|---|
| 귤·한라봉 상자 | 위탁 수하물로 부친다 | 무료 무게에 함께 들어간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일반석 20kg, 이스타항공 15kg |
| 생선·고기(드라이아이스 포장) | 된다 | 드라이아이스는 1인 2.5kg까지(대한항공·이스타항공 기준) |
| 술·음료·김치 | 국내선은 기내에도 된다 | 위험물로 분류되는 것은 제외 |
| 소나무류(나무·분재·원목 등) | 허가 없이는 안 된다 | 제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금지구역 |
귤 상자도 위탁 수하물 무게에 들어간다고 보고 숙소에서 미리 무게를 재 두면 카운터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저비용항공은 운임 종류마다 무료 무게가 다르고, 넘으면 초과 수하물 요금을 냅니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옮기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무든 분재든 원목이든 소나무로 된 것은 허가 없이 가방에 넣지 마세요.
공항 안 특산품 매장
보안검색 전 3층에는 감귤 제품을 파는 시트리앙과 젓갈·흑돼지 같은 먹거리를 파는 이제주섬 등 특산품 매장이 있습니다. 보안검색을 지난 2층 탑승 대기 구역에도 특산품 매장이 있어서 탑승 직전에 들를 수 있습니다. JDC 지정면세점은 제주 토산품과 농수산물을 팔지 않으니, 제주 먹거리 기념품은 이 매장들에서 고릅니다.
무거운 짐 미리 보내기
짐이 무거우면 국내선 1층 우편취급국에서 택배로 부칠 수 있습니다. 짐캐리는 공항 안 카운터에서 짐 보관·포장·배송을 해 주고, 공항과 숙소 사이 짐을 옮겨 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짐캐리 「에어패스」는 방향이 반대라서 김포·김해·광주에서 제주로 오는 짐을 숙소로 보내 줍니다.
9. JDC 지정면세점 한도와 이용법
제주에서 비행기나 배로 다른 지역에 가는 사람은 내국인·외국인·제주도민 모두 JDC 지정면세점을 쓸 수 있습니다. 계산할 때 신분증과 탑승권을 보여 주고, 외국인은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냅니다.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 승객은 대상이 아니어서 국제선 출국장의 롯데면세점을 씁니다.
구매 한도
| 항목 | 기준 |
|---|---|
| 한 번에 | 1인 미화 800달러 이하(한 품목도 800달러 이하) |
| 한 해 | 6번까지 |
| 술 | 800달러와 따로 계산. 2리터 이하, 400달러 이하(병 수 제한 없음) |
| 담배 | 따로 계산. 궐련 200개비(1보루) 등 한 종류만 |
| 나이 | 술·담배는 19세 이상. 그 밖의 물건은 나이 제한 없음 |
| 함께 세는 곳 | JDC와 제주관광공사(JTO) 지정면세점 구매를 합쳐서 셈 |
한도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그 시행 규정에 정해져 있습니다. 술은 병 수보다 용량으로 셉니다. 700ml 위스키 두 병이면 1.4L, 1L 두 병이면 2L라 용량으로는 둘 다 한도 안이고, 가격을 합쳐 400달러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예전 기준이던 「두 병」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은 병 크기에 따라 몇 병까지 되는지가 달라집니다.
파는 물건은 술·담배·시계·화장품·향수·가방·지갑·벨트·선글라스·과자·인삼·넥타이·스카프·액세서리·문구·완구 등입니다. 위스키를 고르러 오는 사람이 많고 위스키 매장도 넓은 편입니다. 가격과 재고는 자주 바뀌어서 가기 전에 JDC 면세점 누리집에서 보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매장 위치와 영업시간
| 매장 | 위치(국내선 2층, 보안검색 뒤) |
|---|---|
| 본매장 | 6~7번 탑승구 사이 |
| 동편 매장 | 2~3번 탑승구 사이 |
| 서편 매장 | 11~12번 탑승구 사이 |
세 매장 모두 보안검색을 지난 탑승 대기 구역 안에 있고, 3층 체크인 층에는 매장이 없습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6시부터 밤 9시 20분까지입니다. 물건은 계산한 자리에서 바로 받고, 받은 물건을 들고 출발장 밖으로 다시 나갈 수는 없습니다. 국내선이라 액체 제한이 없어서 술은 기내에 들고 탑니다. 이용 규정은 JDC 면세점 공항 이용안내에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과 면세품 인도장
JDC 온라인 예약은 출발 10일 전부터 전날 오후 1시까지 받습니다. 당일 매장 결제데스크에서 결제하고 물건을 받는데, 예약한 날 구매하지 않으면 결항이어도 예약이 저절로 취소됩니다.
예약은 전날 점심 전에 끝냅니다. 마감이 전날 오후 1시라 떠나는 날 아침에는 예약할 수 없습니다. 고를 위스키가 정해져 있으면 전날 오전에 예약해 두고 공항에서는 결제만 하세요.
중문·성산에 있는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은 국내선 2층 면세품 인도장에서 받고, 인도장은 아침 5시부터 밤 9시까지 엽니다. 남의 이름으로 구매하거나 되팔다 걸리면 1년 동안 지정면세점을 쓸 수 없습니다.

10.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 라운지
제주공항 국내선 3층에는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와 대한항공 라운지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그 항공사 상위 좌석 손님과 회원을 위한 곳입니다.
| 라운지 | 위치 | 시간 | 들어갈 수 있는 사람 |
|---|---|---|---|
|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 국내선 3층, 아시아나 국내선 카운터 오른쪽(보안검색 전) | 05:25~20:40 |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비즈니스석, 아시아나클럽·스타얼라이언스 상위 회원(동반 1명). 제휴카드는 아시아나 운항편 탈 때만. 샤워실 없음 |
| 대한항공 라운지 | 국내선 3층 체크인 카운터 근처(보안검색 전) | 항공편 운항 시간 | 일등석·프레스티지석, 마일리지 라운지 쿠폰(대한항공 편 당일). 스카이패스 회원 등급별 조건은 대한항공 안내 확인 |
두 라운지 모두 보안검색 전
두 라운지는 출발장 입구 바깥에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쉬다가 나와서 신분확인과 보안검색 줄을 서야 하니, 그 줄에 걸릴 시간을 따로 잡고 일어나세요.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안내, 대한항공 라운지는 대한항공 라운지 안내에서 이용 자격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합치는 절차를 밟고 있어 라운지 이용 자격과 운영이 바뀔 수 있고, 바뀌면 항공사 공지에 올라오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카드만으로 들어가는 라운지
제주공항에는 카드사가 따로 운영하는 라운지나 돈을 내고 누구나 들어가는 라운지가 없습니다. 국제선 출국심사 뒤에도 라운지가 없습니다. 대신 Priority Pass 목록에 두 항공사 라운지가 올라 있습니다. PP 안내를 보면 대한항공 라운지에는 항공사 조건이 따로 적혀 있지 않고,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편을 타는 사람만 받습니다. 두 곳 모두 자리가 차면 입장을 막을 수 있으니 PP 앱에서 조건을 한 번 더 보세요.
공항공사 「비즈니스 라운지」는 시간마다 요금을 내고 빌리는 회의실이고, 「여객지원시설」은 하루 전에 전화로 신청하는 유료 귀빈 대합실입니다. 둘 다 비행기를 기다리며 쉬는 라운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라운지 대신 쉴 곳
라운지에 못 들어가면 4층 공항 전망대에서 활주로를 보며 쉬거나, 보안검색을 지나 2층 탑승구 근처 의자에 앉는 사람이 많습니다. 3층과 2층 카페도 자리가 있으니 탑승구와 가까운 쪽을 고르세요.
11. 새벽과 밤에 문 연 식당·카페
공항에서 가장 일찍 여는 곳은 3층 보안검색 전에 있는 잠바로, 아침 5시 30분에 문을 열고 커피·샌드위치·샐러드를 팝니다. 보안검색 뒤 2층 식당은 아침 6시부터 엽니다.
| 때·자리 | 어디 | 시간 |
|---|---|---|
| 가장 이른 곳 | 잠바(3층 보안검색 전, 커피·샌드위치·샐러드) | 05:30부터 |
| 보안검색 뒤 아침 | 2층 국수나무·롯데리아·플레이팅 푸드코트·파리바게트·카페오가다 | 06:00부터 |
| 3층 보안검색 전 | 파리바게트 06:00부터, 우무(푸딩) 08:00부터 | 가게마다 |
| 3층 카페 | 폴바셋(커피·베이커리) | 06:00~22:00 |
| 4층 식당가(보안검색 전) | 진고복식당(한식) 06:30~21:00, 대춘해장국·프랭크버거·플레이팅 4층 07:00부터, 미도인·중식당 08:00부터 | 대부분 20~21시에 닫음 |
| 1층 도착층 | 푸드코트(아워홈)·에그드랍·엔제리너스 07:00부터, CU 06:30~22:30 | 가게마다 |
| 가장 늦게까지 | 플레이팅 푸드코트(2층)·폴바셋·1층 푸드코트(아워홈) 22:00, 1층 CU 22:30 | 밤 10시 반까지 |
보안검색 전과 뒤에서 고르기
4층 식당가는 보안검색 전에 있어서 시간이 넉넉할 때 들르기 좋습니다. 해장국·한식·중식·버거가 모여 있어 비행기 타기 전 제대로 한 끼를 먹으려는 사람이 많이 찾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보안검색부터 지나 2층 탑승구 근처 국수나무나 푸드코트에서 먹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첫 비행기를 탈 때 아침 6시대 첫 편을 타면 보안검색 뒤 2층 식당은 6시에야 엽니다. 그 전에 먹으려면 3층 잠바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들고 들어가세요.
밤늦게 도착했을 때
공항 안 식당은 늦어도 밤 10시에 닫고, 1층 CU도 밤 10시 30분에 닫습니다. 마지막 국내선이 내리는 밤 10시 40분 무렵에는 문을 연 식당과 편의점이 없다고 보고, 출발하는 공항에서 먹고 오거나 숙소 근처 식당과 편의점을 미리 찾아 두세요.
국제선 출국심사 뒤
국제선 쪽은 출국심사를 지난 뒤 파리바게뜨·업타운·아시안쿡 푸드코트가 아침 6시 무렵부터 밤 10시 무렵까지 엽니다. CU 편의점도 있지만 여는 시간은 운항편에 따라 다릅니다.
12. 약국·수유실·짐 보관 등 편의시설
약국은 국내선 3층 2번 출입문 부근에서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열고, 공항의원은 1층 5번 출입문 부근에 있습니다. 자주 찾는 시설의 위치와 시간을 한 표에 모았습니다.
| 시설 | 위치 | 시간 |
|---|---|---|
| 약국 | 국내선 3층 2번 출입문 부근 | 06:00~21:00 |
| 공항의원 | 1층 5번 출입문 부근(유실물센터 옆) | 07:00~22:00(의사 진료 10~17시) |
| ATM | 국내선 1층·3층 | 24시간 |
| 수하물보관소 | 국제선 1층 | 06:00~22:00 |
| 짐캐리(보관·포장·배송) | 짐캐리 안내는 국내선 1층 5번 출입문 쪽, 공항공사 안내는 국제선 3층 | 06:00부터. 마감은 짐캐리 안내 21:30, 공항공사 안내 21:20 |
| 우편취급국(택배·우편) | 국내선 1층 | 09:00~18:00 |
| 수유실 | 3층 출발 B 입구 왼쪽 · 1층 카페 옆 · 2층 9번 탑승구 근처 · 2층 3번 탑승구 근처 | 06:00~23:00 |
| 휠체어·유모차 대여 | 3층 가운데 종합안내카운터(신분증 맡김, 보안검색 전 반납) | 안내카운터 운영 시간 |
| 휠셰어(수동 휠체어에 다는 전동 키트, 무료) | 1층 4번 출입문 부근 부스(우편취급국 주변) | 부스 운영 시간 |
| 교통약자 승하차 구역·도움 전화 | 3층 3번 출입문 앞 | 현장 안내 |
| 무료 충전 | 3층 2번 출입문 약국 옆 · 2층 2·5·11·12번 탑승구 근처 · 국제선 16번 탑승구 옆(케이블은 각자) | 현장 안내 |
| 와이파이 | 대합실 전체, 「Jeju_Airport Free Wi-Fi」 | 항상 |
| 유실물관리센터 | 1층 5번 출입문 부근 | 06:30~21:30 |
| 관광안내 | 1층 제주관광협회 종합안내센터 | 07:00~22:00 |
아이와 함께 갈 때
수유실은 보안검색 전 3층과 1층, 보안검색 뒤 2층에 모두 있어서 어느 단계에서든 가까운 곳을 쓸 수 있습니다. 2층 두 곳은 3번과 9번 탑승구 근처라 탑승구가 정해진 뒤 가까운 쪽으로 가면 됩니다. 유모차는 3층 종합안내카운터에서 빌려 보안검색 전에 돌려주고, 만 24개월 미만 아기와 함께면 우선 신분확인대를 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는 사람을 위한 안내는 공항공사 임산부·영유아 동반 안내에, 교통약자 이용 방법은 공항공사 교통약자 안내에 있습니다.
짐 보관과 택배
렌터카를 반납하고 근처를 둘러보려면 국제선 1층 수하물보관소나 짐캐리에 짐을 맡깁니다. 요금은 현장에서 안내합니다. 짐캐리 카운터 위치와 마감 시각은 안내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서 가기 전에 짐캐리 안내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공항 이용 요령은 공항공사 알짜팁에도 모여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갈 때
청사 안에서는 반려동물을 케이지에 넣고, 부득이하면 유모차나 50cm 안팎 목줄로 데리고 다닙니다. 맹견 5종은 청사를 이용할 수 없고, 대기 의자에 올려서도 안 됩니다. 비행기 탑승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른데, 이스타항공 국내선은 기내만 되고 용기를 포함해 9kg까지인 식입니다.
흡연 구역과 밤샘
공항공사 시설 안내에서는 흡연 구역 위치를 찾기 어려워서 담배를 피울 곳은 종합안내카운터에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평소 청사에서 밤을 새울 수 있는지도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큰 결항으로 체류객이 많은 날에는 공항이 담요와 매트를 내주는 비상 지원을 합니다.
13. 공항 전망대와 근처 가볼 곳
국내선 4층 공항 전망대는 아침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태풍이 오거나 눈이 오면 시간이 바뀝니다. 바다와 활주로가 한눈에 들어와서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고 비행기 이착륙을 보기 가장 쉬운 곳입니다. 보안검색 전 구역이라 체크인을 마치고 잠깐 들르기 좋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바닷가와 오름
공항 바로 서쪽의 낮은 오름 도두봉지도은 오르기 쉽고, 정상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보입니다(비짓제주 도두봉 안내). 도두봉 동쪽으로는 방호벽을 무지개색으로 칠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가 이어집니다.
공항 북동쪽 바닷가에는 바위 용두암지도이 있고 무료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용두암에서 도두봉까지 이어지는 용담해안도로(어영공원)에는 카페·식당·호텔이 많아 밤에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붉은 조랑말 등대와 흰 조랑말 등대가 서 있는 이호테우해수욕장지도은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입니다.
| 곳 | 무엇을 보나 | 알아 둘 것 |
|---|---|---|
| 도두봉 | 공항 서쪽 낮은 오름. 정상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 | 차를 세울 곳은 미리 확인한다 |
|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 방호벽이 무지개색인 바닷길 | 갓길에 서서 찍지 않는다 |
| 용두암 | 바닷가 바위 | 무료 해설 있음 |
| 용담해안도로(어영공원) | 용두암~도두봉 바닷길, 카페·식당·호텔 | 밤에도 찾는 사람이 많다 |
| 이호테우해수욕장 | 붉은·흰 조랑말 등대 |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
모두 공항에서 택시로 10분 안팎입니다. 무지개해안도로는 도로 가장자리나 삼각대를 세우고 찍는 사람 때문에 차가 중앙선을 넘는 위험이 보도된 곳이니, 갓길에 멈춰 서서 찍지 마세요. 공항 반경 9.3km 안은 도두·용담·이호를 포함해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리면 처벌받습니다.
남는 시간 1~2시간 보내기
렌터카 반납 전에 1~2시간이 남으면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도두봉에 올랐다가 반납하러 가기 좋습니다. 반납과 셔틀에 걸리는 시간을 먼저 빼고 남은 시간만큼 움직이세요. 짐이 많으면 공항에 맡겨 두고 택시로 다녀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첫 비행기·늦은 도착 때 묵는 동네
공항과 붙은 호텔은 없어서 근처 동네에서 묵습니다. 바닷가 구제주 쪽 용담, 공항 서쪽의 작은 동네로 펜션·민박이 많은 도두, 식당과 숙소가 많은 신제주 연동, 큰 호텔과 쇼핑 시설이 모인 노형이 주로 고르는 곳입니다. 첫 비행기를 타는 날이나 결항으로 하루 더 묵을 때 아래에서 날짜를 넣고 찾아보세요.


14. 주차장 요금과 할인
제주공항 주차장은 청사 앞 P1주차장(주차빌딩 포함)과 서쪽 관제탑 옆 P2장기주차장, 그리고 P1과 요금이 같은 화물터미널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침 5시 30분부터 마지막 비행기까지 운영합니다.
주차장 위치와 정산
| 주차장 | 위치 | 사전 무인정산기 |
|---|---|---|
| P1주차장 | 청사 앞(주차빌딩 포함) | 1층 1·2번 출입문 · 고가도로 아래 · 주차빌딩 1층 |
| P2장기주차장 | 서쪽 관제탑 옆 | 화장실 근처 |
| 화물터미널주차장 | 화물터미널 | 현장 안내 |
며칠 세워 둘 거라면 하루 최대 요금이 조금 낮은 P2장기주차장지도이 낫습니다. 번호판을 자동으로 읽어서 표를 뽑지 않고, 사전 무인정산기로 미리 계산하면 그 뒤 15분 안에 나가면 됩니다. 예약 주차와 공식 주차대행은 둘 다 없습니다. 위치와 남은 자리는 공항공사 주차장 안내에 나옵니다.
주차 요금
| 소형 기준 | P1(화물 포함) | P2 장기 |
|---|---|---|
| 처음 30분 | 600원 | 600원 |
| 그다음 10분마다 | 200원 | 200원 |
| 하루 최대 월~목 | 10,000원 | 9,000원 |
| 하루 최대 금~일·공휴일 | 15,000원 | 13,500원 |
하루는 차가 들어온 시각부터 24시간마다 다시 셉니다. 며칠을 세워도 기간 할인은 없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이면 P1 3만 원, P2 2만 7천 원입니다. 대형차는 요금이 따로 정해져 있으니 공항공사 주차 요금표를 보세요.
주차 요금 할인
| 대상 | 할인 | 방법 |
|---|---|---|
| 경차 · 장애인 차량 · 국가유공자(상이) 등 · 저공해 1·2종 | 50% | 저절로(번호판 조회) |
| 저공해 3종 | 20% | 저절로 |
| 다자녀(2자녀 이상, 막내 만 18세 이하) | 50% | 공항공사 주차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현장 할인 안 됨) |
| 4·3 희생자·유족 | 50%·20% | 도청 사전 접수(적용 기간은 공항공사 공지 확인) |
다자녀 할인은 미리 등록하지 않으면 출구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 할인이 빠졌다면 차를 뺀 뒤 30일 안에 공항 주차 홈페이지에서 영수증을 올리고 돌려받습니다. 설과 추석에는 며칠 동안 국내선을 타는 다자녀·장애인 차량 주차를 무료로 해 주는데, 날짜는 해마다 그때 공지하고 국제선 이용객은 대상이 아닙니다.
자리가 없을 때
평일에도 수학여행 단체 버스가 몰리는 오전처럼 가득 차는 때가 있다는 보도와 이용자 불만이 나옵니다. 출발 전에 공항공사 실시간 화면에서 남은 대수를 보고, 가득 찼으면 현장 직원 안내를 따라 다른 주차장으로 갑니다. 연휴에는 임시 주차장을 열지만, 공항공사도 연휴에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고 오라고 권합니다.
15. 도착·마중과 공항 오가는 길
국내선으로 내리면 1층에서 짐을 찾고 1~5번 출입문 중 하나로 나갑니다. 무엇을 타느냐에 따라 나갈 출입문이 다릅니다.
타는 것별 출입문
| 무엇을 타나 | 몇 번 출입문 |
|---|---|
| 렌터카 셔틀(렌터카하우스) | 3번이나 5번 출입문 → 앞 횡단보도 건너 지붕 아래 「렌터카하우스 가는 길」 표지 → 업체별 셔틀 승강장 |
| 리무진 600·601(중문·서귀포 호텔 쪽) | 5번 출입문 나가 오른쪽 |
| 리무진 800·801(평화로 지나 서귀포 쪽) | 4번 출입문 앞 |
| 급행·간선 버스 | 1번(동쪽: 성산·표선·남원·5·16도로) · 2번(용담·시청 방면) · 4번(평화로·대정 방면, 노형·연동 방면) |
| 택시 | 3번 출입문 나가 횡단보도 건너 |
렌터카하우스지도는 셔틀 승강장 쪽에 있는 공항 대기 건물로, 위 표의 길을 따라 걸어가면 나옵니다. 여기서 업체별 셔틀을 타고 업체 사무소로 가서 차를 받습니다. 롯데·제주·탐라·SK처럼 청사 안 1층 2~3번 출입문 사이에 카운터를 둔 업체도 있으니 예약 문자에 적힌 안내를 따르세요. 업체 고르는 법과 보험은 제주 렌터카 가이드, 버스 노선은 제주 여행 가이드의 공항 교통 부분에 정리돼 있습니다.
리무진 시각은 제주 버스정보에서 봅니다. 밤 10시 반과 11시에는 800-1번 심야 리무진이 공항에서 서귀포로 가서, 마지막 편으로 내린 날에도 서귀포까지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티머니 등)나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로 내도록 준비하세요. 정류장 위치는 공항공사 대중교통 안내, 렌터카 셔틀 타는 곳은 공항공사 렌터카 안내에 그림으로 나옵니다.
택시는 제주 전역 중형 기본요금이 4,300원이고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20%를 더 받습니다. 공항에서 제주 시내까지는 1만 원 안팎입니다.
마중과 배웅
1층 도착층 출입문 앞 횡단보도·버스정류장 같은 곳은 1분만 서도 단속됩니다. 제주시 단속 기준으로 1~5번 출입문 앞 횡단보도·버스정류장·소방차 전용구역 등에 1분 넘게 서 있으면 CCTV로 단속하고, 과태료는 승용차 4만 원·승합차 5만 원입니다. 단속은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합니다.
| 기다리는 곳 | 규칙 |
|---|---|
| 1층 출입문 앞 횡단보도·버스정류장·소방차 전용구역 등 | 1분 넘게 서면 단속 |
| P1·P2 주차장 | 들어간 뒤 10분 무료, 그다음 30분 600원부터 |
마중 나온 차는 주차장에 들어가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항공사 공식 기준으로 주차장에 들어가면 10분은 무료라서, 도착 시각에 맞춰 들어가 짐을 찾은 사람과 만나면 됩니다. 카카오T 같은 예약 택시는 지정 승차 구역에서 탑니다.
16. 제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
제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국제선은 3층 서쪽 끝 5번 출입문으로 들어갑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지나면 3층 14~22번 탑승구에서 탑니다. 자세한 절차는 공항공사 국제선 출발 안내에 있습니다.
국제선 타는 길과 출국심사 뒤 시설
체크인 시작 시각은 항공사마다 다르니 예약 확인서에 적힌 시각을 따릅니다. 국제선은 국내선과 달리 액체 100ml·1L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어서, 제주에서 국내선 감각으로 술이나 화장품을 기내 가방에 넣으면 보안검색에서 걸립니다.
시내 면세점이나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은 출국심사 뒤 면세품 인도장(롯데·신라)에서 받고, 인도장은 국제선 운항 2시간 전부터 엽니다. 출국장 면세점은 롯데면세점 두 곳입니다.
| 출국심사 뒤 시설 | 위치·시간 |
|---|---|
| 롯데면세점 | 14번 탑승구 오른쪽 · 15~16번 탑승구 사이 |
| 면세품 인도장(롯데·신라) | 국제선 운항 2시간 전부터 |
| 식당·카페 | 파리바게뜨·업타운·아시안쿡 푸드코트 |
| 환전소 | 제주은행, 06:00~23:00 |
제주에서 출국하는 한국인
국적 항공사로 제주에서 해외로 가려면 대한항공(나리타·베이징), 제주항공, 진에어, 트리니티항공, 이스타항공 가운데서 고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주 국제선이 없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있는 국민은 미리 등록하지 않아도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쓸 수 있어서 출국심사 줄이 길면 자동심사대 쪽으로 가면 됩니다.
17. 해외에서 제주로 돌아올 때
해외에서 제주로 돌아오면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받고, 1층에서 짐을 찾은 뒤 세관을 지나 1층 입국장으로 나옵니다. 입국심사도 출국 때처럼 자동심사대를 쓸 수 있습니다.
1층 입국장에서 할 일
| 무엇 | 어디·언제 |
|---|---|
| 환전 | 국제선 1층 제주은행 환전소(짐 찾는 구역 안) 06:00~23:00 · 1층 은행 창구 평일 09~16시 |
| ATM | 국제선 쪽에는 없다. 국내선 1층·3층 24시간 ATM으로 간다 |
| 짐 보관 | 국제선 1층 수하물보관소 06:00~22:00 |
| 관광안내 | 국제선 1층 관광협회 안내소(도착편 시간) · 국내선 1층 종합안내센터 07~22시 |
| 편의점 | 국제선 1층에는 없다. 국내선 1층 CU |
입국장 면세점은 없습니다. 국제선 1층에 편의점과 ATM이 없어서 물이나 현금이 필요하면 국내선 쪽 1층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세관에서 걸리는 것
| 항목 | 면세 기준 |
|---|---|
| 해외에서 구매한 물건 | 800달러까지 |
| 술 | 2L·400달러까지(19세 미만은 면세 없음, 그해 19세가 되는 사람은 면세) |
| 담배 | 200개비(술과 같은 나이 기준) |
| 향수 | 100ml |
신고할 물건이 없으면 신고서 없이 「신고 없음」 통로로 나가고, 신고할 물건이 있으면 종이 신고서나 「여행자 세관신고」 앱으로 냅니다. 자세한 기준은 제주세관 여행자 휴대품 안내에 있습니다.
고기·소시지·육포 같은 육류 가공품과 생과일은 들고 오지 마세요. 신고하지 않고 걸리면 과태료를 내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난 나라에서 들여온 돼지고기 제품은 최대 1,000만 원까지 냅니다.
18. 처음 가는 사람이 자주 틀리는 것
카페와 블로그에 올라오는 제주공항 질문을 모아 보면, 처음 가는 사람이 비슷한 데서 자주 헷갈립니다. 떠나기 전에 아래 목록을 한 번 훑어보세요.
처음 가는 사람이 자주 틀리는 것
- 「1시간 전이면 충분하다」 짐 없는 평일 이야기입니다. 면세점·연휴·렌터카 반납이 끼면 더 일찍 나서야 합니다.
- 출발장 입구가 하나라고 생각한다 3층 A(1번 출입문 쪽)와 B(3번 출입문 쪽) 두 곳이고, 가까운 쪽으로 들어갑니다.
- 휴대폰으로 찍은 신분증 사진 캡처와 복사본은 안 됩니다. 실물이나 정식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 줍니다.
- 보조배터리를 선반에 올린다 몸 가까이 두고, 비행 중에는 충전하지 않습니다.
- 지정면세점 술은 병 수로 센다 2리터·400달러까지라 병 크기를 보고 고릅니다.
- 도착층에서 잠깐 서서 기다린다 출입문 앞 횡단보도·버스정류장 같은 곳은 1분을 넘기면 단속되니 마중 차는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 라운지에서 끝까지 쉰다 두 라운지 모두 보안검색 전이라 줄 설 시간을 남겨야 합니다.
- 장기주차장 하루 요금을 예전 기준으로 계산한다 평일 하루 최대가 9,000원이라 예전에 듣던 금액보다 높습니다.
떠나는 날 순서대로 다시 보기
렌터카를 쓰면 반납과 셔틀 시간부터 셉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3층에서 체크인과 짐 부치기, 라운지·약국·특산품 매장처럼 보안검색 전에 할 일을 먼저 끝냅니다.
그다음 가까운 출발장으로 들어가 신분확인과 보안검색을 지나면 2층입니다. 지정면세점과 수유실, 탑승구 근처 식당은 모두 여기 있으니 탑승구 번호를 확인한 뒤 가까운 매장부터 들르면 됩니다.
면세점 계산 줄이 길면 탑승구 위치와 탑승 마감 시각부터 확인해 두세요. 날씨가 나쁜 날에는 공항으로 나서기 전에 항공사 문자와 앱으로 결항 여부를 먼저 봅니다.
🎡할거리·명소1
🧭전국 공통·실전정보133
자주 묻는 질문
사진: Photographs via Wikimedia Commons: Kimhs5400 (CC BY 4.0), song songroov (CC BY 3.0), Bohao Zhao (CC BY 3.0), Grapesurgeon (CC BY-SA 4.0). Charts by Breeze Korea from Korea Airports Corporation data. Carry-on illustration: AI-generated image.